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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산업협회-인하대, 공공서비스 플랫폼 개발 공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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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는 인하대학교 산하 산업보안e거버넌스센터와 업무협약을 하고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는 공공서비스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연구에 나서는 한편 클라우드 보안 전문가 양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클라우드는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에 꼭 필요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축적관리하는 4차산업의 필수기반 기술이다.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왼쪽부터 이창주 인하대학교 교수, 양유길 클라우드산업협회 부회장, 인하대학교 명승환 교수, 민영기 클라우드산업협회 민영기 사무국장 등이 MOU체결식에 참혀하고 있다. [사진=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2020.05.14 swiss2pac@newspim.com

산업보안e거버넌스센터는 이번 협약으로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는 공공서비스 플랫폼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와 정보교류를 시작한다. 공공서비스 플랫폼은 정부가 공공정보(open data)를 기업·시민사회에 개방하고 공유함으로써 민간부문에서 각종 시민 편의를 위한 서비스가 재생산되고 참여가 촉진되는 참여와 소통의 공간이다.

센터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는 공공정보 개방과 시민참여 서비스 개발을 위해 기술적·정책적 방안을 공동 연구하고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데이터가 대량으로 저장·관리되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보안 강화를 위하여 인하대학교 대학원 산업보안 거버넌스 전공 석·박사 과정과 연계하여 클라우드 보안 취약점 대응방안 연구와 보안 전문가도 양성할 계획이다.

협회와 센터는 올해 10월 첫 공동 세미나를 열고 이후 연간 두 차례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여 연구 성과와 정보를 교류하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확산시키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하기로 하였다.

swiss2pa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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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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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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