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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양회] 중국 재계 총수들이 바라보는 2020년, '신형인프라, AI'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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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회복을 위한 기술혁신, 신성장동력 발굴에 초점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지난 21일 막을 연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와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위원 또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대표 자격으로 참석한 중국 재계 총수들이 다양한 정책적 안건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 기업가들이 제안한 안건들은 중국 산업계의 최신 트랜드를 반영하는 만큼, 중국 당국의 정책 결정 방향에 적지 않은 영향력을 미친다는 점에서 매년 양회 개최 시마다 언론의 주목을 받는다.

올해 양회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경제 회복이 핵심 아젠다로 논의된 만큼 경제 성장을 위한 신형인프라 구축, 농촌 진흥, 디지털 경제, 중소기업 지원, 인공지능(AI)을 필두로 한 과학기술 혁신 등이 중국 재계 총수들에 의해 핵심 키워드로 거론됐다. 

[사진 = 바이두] (왼쪽부터 시계방향) 텐센트(騰訊) 마화텅(馬化騰) CEO, 쑤닝(蘇寧) 장진둥(張近東) 회장, 샤오미(小米) 레이쥔(雷軍) 회장, 넷이즈(網易) 딩레이(丁磊) CEO, 옌진푸즈(鹽津鋪子) 장쉐우(張學武) 회장, 알리바바 왕하이(汪海) 부총재, 취나얼(去哪兒) 천강(陳剛) CEO, 바이두(百度) 리옌훙(李彥宏) 회장.

전인대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중국 대표 인터넷 기업 텅쉰(騰訊·텐센트)의 마화텅(馬化騰) 최고경영자(CEO)는 △신형인프라 건설 △중소기업을 위한 과학기술(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AI 등) 지원 △의료위생 서비스 개선 △핀테크 혁신 △웨강아오 대만구(粤港澳大湾区, 광둥성∙홍콩∙마카오 지역통합 발전계획) 조성 및 선전(深圳)시 특색사회주의 선행시범구 건설에 관한 의견 등을 제시했다.  

중국 최대 가전유통업체 쑤닝(蘇寧)의 장진둥(張近東) 회장은 전인대 대표 자격으로 △농촌진흥을 위한 C2M(Customer to Manufacture, 소비자와 제조사를 직접 연결하는 비즈니스 모델) 플랫폼 구축 △녹색배송(綠色配送, 효율적이고 과학적인 배송방식을 통해 물류 비용과 자원 소모를 줄이는 것)과 무인 배송 보편화 △중소기업 데이터 활용 촉진을 위한 공용데이터의 사회화 등을 제안했다.

중국 대형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小米)의 레이쥔(雷軍) 회장은 전인대 대표 자격으로 참석해 △위성인터넷(위성을 통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산업 발전 △스마트폰과 TV 등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재난 경보 알림 등의 공공서비스 시스템 구축 △중소기업 금융서비스 개선 △전세계 우수 인재 도입 확대 등을 건의했다.

정협 위원 자격으로 참석한 중국 대표 인터넷·게임 업체인 넷이즈(網易)의 딩레이(丁磊) CEO는 △디지털문화 산업 해외진출 △디지털교육 신형인프라 구축 △인재 양성 디지털화 △중국 IT 기업 바이두가 개발한 AI 의료시스템 '의료대뇌(醫療大腦)'를 응용한 '국가급 의료대뇌' 플랫폼 구축 등의 안건을 내놨다. 

중국 최대 검색 기업인 바이두(百度)의 리옌훙(李彥宏) 회장은 정협 위원 자격으로 참석해 AI 과학기술 혁신을 중심으로 한 안건들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국가급 AI 플랫폼 구축 △5세대 이동통신(5G)과 AI 기술을 활용한 신형인프라 시설 및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 등이 그것이다.

중국 대형 온라인 여행사 취나얼(去哪兒,Qunar)의 천강(陳剛) CEO는 코로나19 사태로 큰 타격을 입은 관광업계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관광상품 판매 제한의 조속한 해제 △대형 온라인 여행사 플랫폼에 대한 자금 지원 확대 등의 안건을 제시했다.

이밖에, 중국 대표 전자상거래 그룹 알리바바의 왕하이(汪海) 부총재 겸 타오바오 C2M 사업부 대표는 산업체인 디지털화 구축을, 중국 식품 연구개발 및 생산판매 기업인 옌진푸즈(鹽津鋪子,Yanker shop food)의 장쉐우(張學武) 회장은 전인대 대표 자격으로 참석해 식품 등대공장(사물인터넷·AI 등을 도입한 혁신적 스마트 공장) 건설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대 등을 제안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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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보니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적합도·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일반 국민은 정청래 후보, 민주당 지지층에선 김민석 후보가 앞서는 흐름이다. 오는 8월 1일 충청권 첫 지역 순회 합동 연설회와 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어 민주당 전대 열기가 더욱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김민석(왼쪽부터), 정청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9 photo@newspim.com ◆ NBS, 정청래 21% 김민석 19% 송영길 6%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를 진행한 NBS(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후보 21%, 김민석 후보 19%, 송영길 후보 6%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34%, 정 후보 29%, 송 후보가 9%로 나타났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 오마이뉴스 민주당 지지층, 김민석 41.6% 정청래 37.7% 송영길 9.5%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STI)가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성인 남녀 중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11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당대표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 후보 41.6%, 정 후보 37.7%, 송 후보 9.5%였다. 오마이뉴스 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한 휴대전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 뉴스토마토, 정청래 36.9% 김민석 28.0%, 송영길 9.2%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남녀 103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차기 당대표 선호도 1순위로 정 후보가 36.9%였다. 김 후보는 28.0%, 송 후보는 9.2%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44.9%로 정 후보 38.9%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송 후보는 11.2%였다.  선호투표제 도입에 맞춰 실시한 2순위 선호도 조사에서는 송 후보가 33.9%로 가장 높은 응답을 받았다. 이어 김 후보가 12.9%, 정 후보 9.0% 순이다. 송 후보를 2순위로 선택한 57.9%는 김 후보를 1순위로 꼽았다. 36.9%는 정 후보를 선택했다. 미디어토마토 조사는 무선 전화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주당은 이번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처음 도입했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후보 한 명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1·2·3순위 선호 후보를 함께 기입하는 방식이다. 먼저 1순위 득표를 집계해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그대로 당선자가 결정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땐 최하위 득표자의 2순위 표를 배분한다. 각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7-3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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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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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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