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에서 한 관계자가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용하는 스마트글라스를 시연하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제15회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는 국내·외 62개 보조공학기기 업체가 참여했으며, 총 208점의 기기가 전시된다. 한편 29일과 30일 온·오프라인으로 열릴 예정이었던 '제15회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는 지난 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발표에 따라 전면 온라인 박람회로 변경됐다. 2020.05.29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