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국립현대미술관 4관별 특성화…중장기 강화 위한 기능 개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은 4관별 특성화 및 미술관 중장기 정책 기능 강화를 위해 하부 기구 기능을 개편했다고 9일 밝혔다.

4관별 특성화를 위해 서울관은 상설·기획 전시 및 국제화 기능 중심으로 거듭난다. 과천관은 야외 조각공원과 어린이·가족미술관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덕수궁관은 근대미술 전시 중심, 청주관은 소장품 수장 및 작품 보존·복원 기능 중심으로 기능이 개편된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 명이식 [사진=국립현대미술관] 2019.12.17 89hklee@newspim.com

기존 전시 2과(서울관)는 현대미술1과로, 전시1과(과천관)는 현대미술2과로, 전시3팀(덕수궁관)은 근대미술팀으로 개편해 각 관의 특성에 맞는 전시를 추진한다.

또한 기존의 연구기획출판과는 미술정책연구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기능을 강화해 중장기적 정책 개발과 연구, 국제교류 업무 등을 통합·수행해 상대적으로 소홀히 됐던 미술관의 중장기 전시계획과 국제교류 등을 보다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의 교육문화과도 미술관교육과로 명칭을 변경해 과천관의 어린이미술관과 야외 예술 놀이마당 및 미술교육을 통한 문화접근성 향상 업무를 맡는다.

국립현대미술관 기획운영단은 행정지원과, 기획총괄과, 작품보존 미술은행관리과, 홍보고객과, 미술품수장센터관리팀(4과 1팀)으로 학예연구실은 미술정책연구과, 현대미술1과, 현대미술2과, 소장품자료관리과, 미술관교육과, 미술품수장센터운영과, 근대미술팀(6과 1팀)으로 구성된다.

윤범모 관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4관별 특성화 및 미술관의 중장기 정책개발 기능 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계 속의 열린 미술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미술관의 내실을 다지고 국민을 위한 미술 문화 서비스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89hk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