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여당의 21대 국회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 표결을 막지 못한 책임을 지고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seongu@newpim.com
기사입력 : 2020년06월15일 20:50
최종수정 : 2020년06월16일 08:41
[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여당의 21대 국회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 표결을 막지 못한 책임을 지고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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