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홍정기 환경부 차관이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비 피해 대응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24일 환경부에 따르면 홍정기 차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홍수대책상황실에서 4대강 홍수통제소 및 한국수자원공사와 영상회의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홍 차관은 장마철 집중호우 대응상황을 보고받고 철저한 홍수예보와 댐 운영으로 홍수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지시했다.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홍정기 환경부 차관이 장마철 집중호우 대응 상황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환경부] 2020.07.24 dongle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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