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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계산법, 북한 핵무기 10~20개...알려진 것의 3분의 1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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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기존 추산 방식으로 60개 정도 제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과 러시아 전문가들이 합의한 새로운 핵무기 계산 모델을 대입했을 때 북한이 보유한 핵무기는 기존에 알려진 것의 3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세계 안보 전문 월간지 제인스 인텔리전스 리뷰(JIR) 최신호에 실릴 예정인 새로운 핵무기 계산법은 단순히 고농축 우라늄 재고를 갖고 핵무기 규모와 재고를 추정하는 기존의 방법과 달리 여러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2단계 수소폭탄에 대한 플라토늄과 고농축 우라늄 필요 요건 등도 나열했다. 

핵무기병기화사업 현장 지도에 나선 김정은 [사진=북한노동신문]

이번 모델을 설계한 미국 전 에너지부 핵무기 엔지니어 로버트 켈리와 러시아의 핵물리학자 비탈리 페드첸코는 "북한이 고농축 우라늄을 수소폭탄 제조에 쓰고 있다면 북한이 가진 핵무기는 10~20개 정도일 것"이라고 했다. 이는 미 국방부 산하 국방정보국이 추정한 북한 보유 핵탄두 60개의 3분의 1 이하다.

JIR 최신호는 이르면 이번 주 안에 발행될 예정이다. 블룸버그는 "이 계산 모델은 10개국의 비준을 받으면 공식 모델로 효력을 발휘할 수 있다"면서 그렇게 되면 "전 세계 안보 전문가들은 새로운 모델로 핵무기를 재측정해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전 에너지부 핵무기 엔지니어 로버트 켈리와 러시아의 핵물리학자 비탈리 페드첸코가 내놓은 새로운 핵무기 추산 모델을 갖고 분석한 북한의 핵무기 현황. [사진=블룸버그]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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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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