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조석태 경북 울진해경서장이 25일 제8호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울진 후포항에서 경비함정과 항포구 선박피항지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울진해경은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오는 28일 오전 9시까지 4일간 발령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다.[사진=울진해경] 2020.08.25 nulcheo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8월25일 17:21
최종수정 : 2020년08월25일 17:21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조석태 경북 울진해경서장이 25일 제8호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울진 후포항에서 경비함정과 항포구 선박피항지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울진해경은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오는 28일 오전 9시까지 4일간 발령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다.[사진=울진해경] 2020.08.25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