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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삼성 불법승계 의혹' 검찰 수사부터 이재용 불구속 기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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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2018년

▲11월20일 금융위 산하 증권선물위원회, 삼성바이오로직스 고의 분식회계 의혹 검찰 고발
▲12월13일 검찰, 삼성바이오·삼성물산·회계법인 등 압수수색…분식회계 의혹 본격 수사

◇2019년

▲3월14일 검찰, 삼성물산·삼성SDS 등 압수수색
▲5월17일 검찰, '삼바 분식회계 증거인멸' 혐의 에피스 임직원 2명 구속기소
▲5월19일 검찰,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소환조사
▲5월25일 법원, 김태한 대표 구속영장 기각
▲5월28일 검찰, '삼바 분식회계' 증거인멸 혐의 삼성전자 상무 2명 구속기소
▲6월12일 검찰, '삼바 분식회계' 증거인멸 혐의 삼성전자 사업지원TF·인사팀 부사장 구속기소
▲6월20일 검찰, '삼바 분식회계' 증거인멸 혐의 삼성전자 재경팀 부사장 구속기소
▲7월20일 법원, 김태한 대표 구속영장 재차 기각
▲9월23일 검찰, 국민연금·삼성물산·삼성생명·KCC 본사 등 압수수색
▲12월9일 법원, '삼바 분식회계' 증거인멸 혐의 임직원들 모두 유죄 선고

◇2020년

▲1월10일 검찰, 김종중 전 삼성전자 미래전략실 전략팀장(사장) 소환조사
▲1월15일 검찰, 김신 전 삼성물산 대표 소환조사
▲1월20일 검찰, 장충기 전 삼성전자 미래전략실 차장(사장) 소환조사
▲2월4일 검찰, 최지성 전 삼성전자 미래전략실장(부회장) 소환조사
▲2월11일 검찰, 최치훈 삼성물산 이사회 의장(전 건설부문 대표) 소환조사
▲2월13일 검찰, 노대래 전 공정거래위원장 참고인 소환조사
▲2월14일 검찰, 정현호 삼성전자 사업지원TF 사장 소환조사
▲4월22일 검찰,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소환조사
▲4월25일 검찰, 이영호 삼성물산 대표 소환조사
▲4월29일 검찰,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 소환조사
▲5월4일 검찰, 윤용암 전 삼성증권 대표 소환조사
▲5월11일 검찰,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부회장 참고인조사
▲5월15일 검찰, 정몽진 KCC 회장 참고인조사
▲5월26일 검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소환조사…'국정농단' 수사 이후 3년 3개월만
▲5월29일 검찰, 이재용 부회장 재소환조사
▲6월3일 이재용,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소집 신청…"기소여부 판단해달라"
▲6월4일 검찰, 이재용·최지성·김종중 구속영장 청구…자본시장법·외감법 위반 혐의
▲6월9일 법원, 이재용·최지성·김종중 구속영장 기각…"구속 필요성 소명 부족"
▲6월11일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소집 결정
▲6월16일 양창수 전 대법관, 검찰수사심의위원장 직무수행 회피
▲6월26일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이재용 불기소·수사중단 권고
▲9월1일 검찰, 이재용 등 관련자 11명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등 불구속 기소

 

shl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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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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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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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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