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안동시는 다음 달 3일 개최 예정이던 '제18회 안동의 날' 기념행사를 취소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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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뉴스핌] 이민 기자 =안동시청 전경. 2020.09.10 lm8008@newspim.com |
안동시는 2003년 안동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10월 3일을 '안동의 날'로 지정하고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해 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재확산 및 정부 방역지침 강화 조치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자랑스러운 시민상' 및 '명예로운 안동인상' 수상 대상자는 당초 계획대로 이달 중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보며 개최 일정을 조정할 방침이다.
김승동 행정지원실장은 "50만 안동인의 화합과 단결의 장을 마련하는 뜻깊은 행사를 취소하게 돼 아쉬움이 크다"며 "하지만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판단해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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