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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간판 진행자 "금·비트코인 중 하나는 보유하고 있어야"
일부 트레이더, 연말 BTC 3.6만 달러 베팅

[서울=뉴스핌] 이지연 기자 =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14일 비트코인 가격이 10,322 달러에서 10,680 달러까지 약 3% 상승했지만, 9월 3일 이후 상대적으로 좁은 폭의 가격 변동이 지속되고 있다. 현재 BTC는 11,000 달러 구간의 강력한 저항을 직면하고 있으며, 선물 시장의 미결제 약정 규모가 감소하고 현물 시장 내 거래량이 정체되어 낮은 변동성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스큐에 따르면, 비트코인 선물 시장 총 미결제 약정 규모는 지난달 57억 달러에서 38억 달러로 감소했다. 또 현물 시장 내 비트코인 현물 거래량은 지난달 대부분 5억 달러 아래로 유지됐다. 한편, 이와 관련 유명 비트코인 트레이더 크립토몽크는 "BTCUSDT 주봉 기준 BTC는 현재 중립적인 추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방향성을 판단하긴 아직 이르다. 현재 BTC는 10,000 달러선에서 지지를 받고 11,000 달러선의 저항을 동시에 받고 있는 상태"라고 분석했다.

◆CNBC 간판 진행자 "금·비트코인 중 하나는 보유하고 있어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CNBC의 유명 투자 프로그램 매드 머니의 호스트인 짐 크레이머가 최근 방송에서 안토니 폼플리아노 모건크릭디지털 공동 창업자와의 인터뷰 중 "경제 불확실성을 대처하기 위해 투자자들은 금이나 비트코인 중 적어도 하나는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만약 내가 자식들에게 자산을 물려준다면, 그들은 금보다 비트코인을 더 편하게 여길 것이다. 지금의 나는 금과 암호화폐를 안전자산이라는 카테고리에 같이 분류하고 있다. 경제 불확실성이 번지고 있는 오늘날, 금과 비트코인 사이에서 고민도 생기고 있다. 금을 보유하고 있던 나는 지금 굉장히 만족하지만, 이 같은 메뉴에 암호화폐를 추가하는 것 역시 완벽하게 논리적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러 정부, 내년 총선 블록체인 투표 도입 시사... 개발자 "진짜 블록체인 아냐"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러시아 정부가 내년 총선에 블록체인 투표를 실시하고, 국영 통신사 Rostelecom의 플랫폼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디지털개발통신 및 매스미디어 장관은 최근 야로슬라블리, 쿠르스크에서 열린 두 차례 보궐 선거에서 활용된 블록체인 투표 플랫폼에 중대한 기술적 실패는 없었다며 시스템 보안 수준이 높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러시아 다수 개발자들은 Rostelecom 서버에서 호스팅되는 플랫폼은 진정한 탈중앙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태국 중앙은행, 블록체인 기반 저축채권 발행 플랫폼 출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태국 중앙은행(bank of Thailand)이 지난주 금요일 블록체인 기반 정부 저축채권(government saving bonds) 발행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태국 중앙은행은 해당 플랫폼을 통해 일주일간 500억 바트(약 16억 달러) 규모의 정부 저축채권을 판매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태국 중앙은행 측은 "블록체인 인프라는 다른 유형의 국채를 지원하기 위해 보다 확장될 것"이라며 "태국 재무부는 지난달 16억 달러 상당의 저축채권 판매 수익을 정부의 재정 적자를 메꾸는 데 사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언스플래시

◆일부 트레이더, 연말 BTC 3.6만 달러 베팅
일부 비트코인 트레이더들이 연말 3.6만 달러 가격에 베팅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크립토 파생상품 거래소 데리비트에 따르면 일요일(현지시간) 가장 많이 오픈된 포지션은 12월 25일 만기 행사가격 3.6만 달러, 3.2만 달러 콜옵션으로 나타났다. 데리비트 COO는 "해당 바이어들은 비트코인 가격을 가장 낙관적으로 전망하는 사람들"이라고 설명했다.

◆日 거래소 비트플라이어·코인체크, 오늘부터 ETC 입금 중단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플라이어와 코인체크가 전날 공식 사이트를 통해 15일 16시부터 이더리움클래식(ETC, 시총 32위) 입금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이와 관련 비트플라이어 측은 "8월 ETC 네트워크는 연속적으로 51% 공격에 노출됐다. 이에 따라 입금 서비스 중단을 결정했으며, ETC 입금 서비스 재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FATF "암호화폐 사용자 정보 수집, 불법 거래 식별에 도움"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범죄 활동을 수월히 식별할 수 있도록 규제 당국이 암호화폐 사용자 정보를 수집할 것을 권고했다. FATF는 불법 거래를 식별하는 기본적인 방법은 사용자의 거래 활동과 프로필을 대조하는 것이며, 사용자 연령, 범죄 이력, 불법 활동과 관련된 웹사이트 활동 여부 등이 참고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또 KYC/AML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거래소에 암호화폐를 전송하거나 트래블 룰 기준에 살짝 못 미치는 액수를 이체한 사용자, 퍼블릭 체인에서 모네로, 지캐시 같은 프라이버시 코인을 거래하는 사용자를 집중적으로 감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 세계 200개국 이상이 FATF 지침을 준수하고 있다.

◆비트메인 법인 대표 좐커퇀에서 다시 우지한으로
복수의 중국 미디어에 따르면 14일 중국 국가 기업 신용 공시 시스템에 등록된 베이징 비트메인의 법인 대표가 좐커퇀에서 우지한으로 다시 변경됐다. 이와 관련해 중국 현지 유력 블록체인 1인 미디어 우슈오(吴说)블록체인은 "우지한을 지지하는 직원들 중심으로 해당 소식을 빠르게 공유했다. 이에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직원도 있었다. 반면 좐커퇀을 지지해 온 직원들은 이직 준비에 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비트메인의 공동 창업자인 우지한과 좐커퇀은 비트메인의 운영권을 놓고 다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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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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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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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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