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한국전력, 3Q 영업실적 2조원대 예상...2017년 이후 처음 -유진투자증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유진투자증권은 한국전력에 대해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됨에도 환경비용, 사회책임투자 리스크 이슈로 주가가 부진한 상황"이라며 주가 재평가 가능성을 열어뒀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8000원을 유지했다.

황성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최근 한국전력의 국내 재생에너지 사업 진출을 위한 법안 발의, 해상풍력신규사업단 신설 등 변화 움직임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9차 전력수급계획의 환경급전, 이를 위한 공공요금 개편 공론화 결과에 따라 장기 실적과 주가도 재평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전력공사 사옥 [사진=한국전력] 2020.08.04 fedor01@newspim.com

한국전력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5.8조 원, 영업이익 2.6조 원으로 전년 동기, 전분기 대비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이는 상반기에 하락했던 국제 에너지가격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3분기 원전 이용률은 73.4%, 발전믹스는 원전 37.5%, 석탄 53.0%로 추정된다.

황 연구원은 "7월 전력통계속보를 참고하면 3분기 전기판매단가는 114.5원/kWh, 평균비용은 96.0원/kWh으로 추정된다"며 "평균 판가-원가 스프레드는 전분기대비 +16.2원/kWh, 전년 동기 대비 +7.8원/kWh 개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전력시장이 성수기임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판매량이 부진했지만, 높은 전력예비율로 구입전력량은 작년 수준을 유지했다는 분석이다.

연료비와 구입전력비는 각각 3.9조 원, 3.5조 원으로 전년 대비 19.3%, 18.2% 감소한 상황이다. 황 연구원은 "석탄발전소 가동률이 전년 동기 대비 70.0%에 그쳐 투입연료량이 감소했고, 석탄단도 하락했다"고 말했다.

구입전력비 또한 국제 에너지 가격 하락으로 평균 구입단가가 20% 가까이 하락했지만 "전력수요 감소에도 적정 예비율 유지로 구입량 감소 효과는 미미했다"고 부연했다.

zuni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