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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공모전 통해 목포문인 8명 전국에 알린다

기사입력 : 2020년10월26일 16:31

최종수정 : 2020년10월26일 16:31

[목포=뉴스핌] 고규석 기자 = 전남 목포시가 내년 대한민국 최초 문학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전국 초·중·고,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회 낭만목포 전국 학생 문학공모전'을 개최한다.

26일 목포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목포가 배출한 김우진, 박화성, 차범석, 김현, 김진섭, 최하림, 김지하 천승세 등 문학인 8명의 문학인과 문학작품을 콘텐츠화 하는 것이 골자다.

목포문학관 전경 [사진=목포시] 2020.10.26 kks1212@newspim.com

작품은 운문과 산문 등 글쓰기부터 그림, 만화, 영상, 음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단, 1인 1편 응모가 원칙이다.

전국 초·중·고, 대학생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접수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16일까지다.

부문은 '단체(2명 이상)와 개인' 두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단체 대상은 100만원, 금상 50만원, 은상 30만원, 동상(2개 팀) 각 20만원, 가작(10개 팀) 각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개인은 대상 50만원, 금상 30만원, 은상 20만원, 동상(3명) 각 10만원, 가작 (10명)각 5만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작품은 참가신청서와 함께 전남 목포시 남농로 95 목포문학관으로 보내면 된다. 

kks12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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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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