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온:한류축제' 개최…캐릭터·미용·패션 제품 네이버·홈앤쇼핑서 판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6일부터 22일까지 한류 콘텐츠 소비재 12개사 제품 실시간 판매
폐막식 온라인 공연에 슈퍼엠, 몬스타엑스, 오마이걸 등 참여

[세종=뉴스핌] 이현경 기자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국내외 한류 팬을 위로하고 한류 콘텐츠와 연관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종합 한류행사 '온:한류축제(On:Hallyu Festival)'가 16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린다. 한류 가수와 팬미팅하는 자리가 열리는 것은 물론 캐릭터와 패션 제품을 네이버와 홈쇼핑 채널 홈앤쇼핑을 통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권평오), (주)네이버와 함께 개최하는 '온:한류축제'는 '온 세계가 온라인으로 만나는 따뜻한 한류축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축제는 문체부 등 관계부처가 지난 7월에 발표한 '신한류 진흥정책 추진계획'의 3대 정책 방향인 한류 콘텐츠 다양화 한류를 통한 연관산업 동반 진출, 지속 가능한 한류 확산의 토대 형성을 구현하는 행사로 기획했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온:한류축제 포스터 [사진=문체부] 2020.11.09 89hklee@newspim.com

이에 따라 축제 기간 중 실감형 기술을 결합한 온라인 대중음악 공연, 콘텐츠 및 연관산업 분야 화상 수출상담회와 실시간 판매, 콘텐츠 분야 국제회의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세부 행사들은 콘진원과 코트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등 관련 기관과 네이버, 홈앤쇼핑, 아마존 코리아 등 기업들의 협업으로 운영된다.

축제가 시작되는 16일부터 22일까지 캐릭터, 미용, 패션 등 한류 콘텐츠와 연관 소비재 12개사의 제품과 서비스들을 네이버를 통해 실시간으로 판매하고, 홈앤쇼핑 등 홈쇼핑 채널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들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16일과 17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 상담회장을 마련해 애니메이션·캐릭터, 게임, 방송, 실감콘텐츠, 음악, 패션 등의 국내 콘텐츠 기업 79개사와 세계 각국의 바이어 200여개사 간의 화상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콘진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중국 북경 비즈니스센터 2개소도 현지에서 상담회장을 구성해 국내 기업과 현지 구매 기업과의 원활한 수출 상담을 지원한다.

문체부와 콘진원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홍보관을 운영해 국내 콘텐츠 기업 105개사의 기업 정보와 콘텐츠를 소개하고 수출 상담을 지원한다. 온라인 홍보관은 관련 기업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도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23일 폐막행사에서는 행사를 공동 주최한 문체부 장관과 산업부 장관의 축하 영상에 이어 온라인 케이팝 공연과 한류 팬미팅이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 230여개국에 생중계된다. 특히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확장현실(XR) 등 실감 기술을 적극 활용해 공연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온라인 케이팝 공연에는 슈퍼엠, 몬스타엑스, 오마이걸, 있지, 창모, 로꼬, 콜드, 이디오테잎, 잠비나이 등 한류 스타들과 인도네시아의 라이사, 태국의 트리니티, 베트남의 K-ICM 등 아세안 지역의 가수들이 출연한다. 최근 한국 관광 홍보영상에서 화제가 된 이날치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등도 출연해 색다른 공연을 선보인다.

[세종=뉴스핌] 이한결 기자 =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문화체육관광부. 2019.12.12 alwaysame@newspim.com

문체부는 온:한류축제와 연계해 국제 행사들을 집중 개최함으로써 한류 콘텐츠에 대한 우호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다른 국가와 협업 또는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한다.

10일 올해 한-아랍에미리트 수교 40주년을 계기로 한국 문체부 오영우 제1차관과 아랍에미리트 문화부 우바락 알 나키 차관 등 양국 정부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제1회 문화콘텐츠 산업 온라인 포럼'을 시작으로 12일에는 한일 협업과 해외 진출을 주제로 동경에서 '2020 한일 콘텐츠 비즈니스 온라인 포럼'을 개최한다.

한일 온라인 토론회에는 카카오재팬 김재용 사장, 세계적인 캐릭터 '헬로 키티'로 유명한 일본 산리오의 츠지 토모쿠니 사장, 현지 온라인동영상 서비스 중 한국 드라마 판궝늘 최다 보유한 유넥스트의 츠츠미 텐신 사장 등이 강연자로 참여한다.

박양우 장관은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온:한류축제'가 우수한 한국 콘텐츠뿐만 아니라 연관 한류 산업까지 해외에 알릴 수 있는 대표 한류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 축제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세계인들을 위로하고 한류의 파급력으로 국내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과 일정 등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 세계 한류 팬과 기업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영어로도 제공한다.

89hk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사우디 공항 이틀 연속 피격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11일(현지시간) 또다시 공격을 받았다. 전날 공격에 따른 사망자는 13명으로 늘었다. 사우디 동부 담맘의 킹파드 국제공항도 11일 새벽 인근에 발사체가 떨어진 데 이어, 이날 밤 공격을 받았다.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는 잇단 공격의 배후를 자처하며 사우디 공항 이용 자제를 거듭 경고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이날 "미확인 발사체"가 킹칼리드 국제공항 제4터미널을 겨냥해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우디 민간항공청은 부상자가 발생했다면서도 정확한 인원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연합군은 공항 인근에서 순항미사일을 요격했으며, 동부주에서도 드론 1기를 격추했다고 덧붙였다. 전날 공격의 사망자는 당초 12명에서 13명으로 늘었다. 주사우디 인도대사관은 이날 부상자 가운데 자국민 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300명이 넘는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이 시작된 이후 사우디에서 발생한 단일 사건 가운데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공격이라고 전했다. 리야드 공항은 이 공격 이후 폐쇄된 상태다. ◆ 담맘공항·아람코 시설도 공격…후티 "공항 이용 말라" 재경고 후티 반군의 야히아 사레아 군 대변인은 이날 TV 연설에서 10일 리야드 공항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 담맘공항과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시설 두 곳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사우디 정부와 아람코는 로이터의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사우디 민간항공청은 이날 밤 늦게 담맘 킹파드 국제공항이 공격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민간항공청은 "공항 시설에 대한 피해 평가와 안전 점검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이동 중인 항공기에 타고 있던 한 목격자는 로이터에 현지시간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12일 오전 2시30분)께 발사체가 계류 중인 항공기 옆 활주로에 떨어져 불이 났다고 전했다. 담맘공항은 사우디에서 세 번째로 큰 공항이다. 후티는 앞서 항공사와 공항 직원, 여행객에게 사우디 공항을 이용하지 말라고 다시 경고했다. 후티는 "경고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라"며 "요격 실패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사우디에 있다"고 주장했다. 후티는 사우디가 지난 24시간 동안 수도 사나와 근거지 사다 등 예멘 전역에 124차례 공습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 국제행사 예정대로 강행…금융지구 재택근무 전환 공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리야드에서는 국제 에너지 행사가 예정대로 열렸다. 사우디 에너지부에 따르면 WPC 에너지(WPC Energy)가 주관하는 제25차 세계석유회의(WPC)가 이날 공항에서 약 10km 떨어진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회의는 15일까지 닷새간 이어진다. 국제에너지포럼(IEF) 장관회의도 이날 열렸으나 본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다만 행사 참석과 참가자 이동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BP와 셸 경영진은 이번 행사 참석을 취소했다. 공동 주최국인 이탈리아의 질베르토 피케토 프라틴 에너지장관은 화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독일 경제부는 현지에 머무는 카테리나 라이헤 장관의 귀국 항공편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리야드 금융 중심지는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사우디 당국은 리야드의 모든 학교 수업을 11일부터 15일까지 원격으로 진행하도록 했다. 오는 26일 개막하는 사우디 최대 투자행사 미래투자이니셔티브(FII)의 개최와 참석자 안전 확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 행사에는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솔로몬 최고경영자(CEO)와 블랙록의 래리 핑크 CEO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FII 주최 측은 "수천 명의 대표단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며 예정대로 개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사우디의 후티 공습에 미국이 동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우디는 지난달 후티가 홍해 연안의 전략 요충지를 장악하자 공습을 강화하고 예멘 정부군의 반격을 지원해 왔다. 후티가 장악한 예멘 외무부는 사우디가 군사행동을 이어가면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더 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외무부는 알마시라TV를 통해 "사우디가 침략과 내정 간섭을 멈추지 않는 한 더 나쁜 일이 닥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공항을 공격했다고 밝힌 가운데, 2026년 10월 8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에서 연기와 불길이 치솟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10-12 05:51
사진
李대통령 "기존 분양계약자, 당초 약정대로 대출"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정부의 부동산 대출규제로 기존 분양계약자가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지적에 "대출약정을 하고 이미 분양받은 경우에는 당초 약정대로 대출이 가능하도록 지시했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이 지시가 이행되지 않고 있다면 추가 조치에 나서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한 이용자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나라를 믿고 분양받은 돈 없는 서민의 대출을 제한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2026.10.11 gomsi@newspim.com 이 대통령은 "변경 사실을 모르고 하시는 말씀인지, 아니면 여전히 시정되지 않은 현장이 있다는 것인지 알려 주시기 바란다"며 "후자라면 대출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했다. 수도권 주택공급 부족에 대해서는 전(前) 정부 시기 인허가 감소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이 대통령은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 이후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급감했던 주택건설 인허가와 착공이 이제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며 "지난 3년간 서울·수도권 인허가 공백으로 주택공급에 일부 차질이 생겼지만 조만간 정상화된다"고 말했다. 주택 인허가와 착공은 실제 입주 물량에 앞서 움직이는 선행지표다. 2022년 이후 인허가·착공 감소가 시차를 두고 현재 공급 부족으로 이어졌고, 현 정부 들어 공급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집값과 대출규제만으로 시장을 판단해선 안 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금리, 경매 건수,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일시적 인허가 공백의 정상화, 주택·택지 공급 속도와 수량, 형평성을 위한 조세 정상화 등에도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란다"고 했다. gomsi@newspim.com 2026-10-11 15:2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