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창원시 '2020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 팡파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 12일 낮 1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민국과 세계 화상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2020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가 대단원의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날 세계 화상을 비롯한 전 국민의 관심과 이목을 끈 한국의 ICT 기술을 집약해 만든 대형 스튜디오인 '오아시스'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본격적인 여정이 시작됐다.

'2020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는 화상 기업과 한국 기업들 간 네트워크 형성과 교역 확대를 위한 B2B 행사로 코로나 19에 대응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허성무 창원시장이 12일 정오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에서 축사하고 있다.[사진=창원시] 2020.11.12 news2349@newspim.com

경남도와 창원시, (사)한국중화총상회, (사)한국부울경중화총상회가 공동 주최하며,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 기관으로 참여해 정부의 신남방정책, 브랜드K 수출 등과 연계한 행사로 개최된다.

개막식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 겸 신남방비즈니스연합회장,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김한술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 송대현 LG전자 사장,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 이성수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정연인 두산중공업 사장, 한철수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해외는 세계화상대회 의장국인 싱가포르, 태국, 홍콩 등을 포함한 13개국 중화총상회장을 비롯한 세계 화상 1000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 축하 영상메세지를 통해 코로나 때문에 만남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새로운 교류 모델을 기획하고 화상 비즈니스위크 유치와 개막을 위해 노력한 허성무 창원시장의 노고를 치하했고, 한국과 화상은 연대와 협력, 그리고 성장의 동반자임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상호간에 신뢰가 깊어지고 경제 지평을 함께 열 수 있는 관계가 되길 기원하여 온라인으로 참석한 세계 화상들로부터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3일간 행사가 진행될 메인 무대인 오아시스는 총 53개 세션에 국내 주요 기업 77개사가 참여해 각 기업의 제품 및 기술력을 직접 홍보한다. 세계 각국의 중화총상회와 각국을 대표하는 화상 기업들의 소개도 이어져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일차 12일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천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인 '브랜드K' 세션, 창원을 대표하는 중소기업 및 소비재 기업 세션, 아세안 국가 선호 레토르트 식품 홍보 세션 등이 진행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한국과 세계 화상의 공동 번영과 비전을 제시는 리더스 포럼에서는 홍콩중화총상회장인 신화그룹 차이관선 회장, 중국 수닝커머스그룹 순웨이민 부회장, 두산중공업 박인원 부사장, SM엔터테인먼트의 인기그룹 슈퍼주니어 멤버인 최시원 등이 국내외 연사로 참여해 다양한 산업과 문화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나가며, 홍보대사인 인기 아이돌 WayV의 축하공연 등으로 세계 화상을 비롯한 온라인 참여자들의 시선이 리더스 포럼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13일에는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등 전문연구기관의 K-tech 세션을 시작으로 현대로템, SK텔레콤, BNK금융그룹, NH농협은행, ICT 기업, 수소분야 기업, LG전자, 레드로버, 코엑스 마이스 클러스터, 관광분야 세션 등이 진행된다.

14일에는 수소융합얼라이언스의 수소정책 관련 특별세션과 LG유플러스의 5G 연동 스마트 수소버스 세션 등이 예정되어 있다.

행사기간 동안 국내 기업별 홍보 세션이 전환되는 시간에는 각 국의 중화총상회와 대표적인 화상 기업의 홍보 영상 방영이 진행되어 한국에 화상의 경제적 역량과 화상 기업을 소개하는 자리가 펼쳐진다.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문화가 확산되는 뉴노멀 시대에 오아시스는 새로운 온라인 비즈니스 모델의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아시스에서 펼펴지는 모든 일정은 ZOOM을 이용한 온라인 실시간 중계 및 유튜브 등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세계 화상을 비롯한 전 세계로 송출되며, 한국의 다양한 산업과 ICT 기술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2020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는 오아시스 외에도 기업 간 온라인 B2B 플랫폼인 'KWCE.NET'을 통해 세계화상과 국내 기업간 교류를 지원한다.

'KWCE.NET'에는 한국기업 473개사, 화상기업 631개사가 가입하여 열띤 비즈니스를 이어갈 예정이며, 주요 참여 화상기업으로는 말레이시아의 Sunsuria, Parkson, Yee Lee, Tomei, Zeon Properties Group과 영국의 ABP London, 인도네시아 Maspion Group, 태국의 CP, Euro, 홍콩의 Sunwah, Goldline 그룹 등 다양한 국가의 주요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KWCE.NET'에서는 참여기업의 온라인 1:1 비즈매칭을 지원하며, 오아시스에 출연한 기업들과 교류를 희망할 경우 최대한 신속하게 국내기업과 화상간의 비즈매칭을 지원한다.

허성무 시장은 "상생·번영의 미래를 향한 약속이라는 대주제 아래 세계의 무역 리더 화상, 그리고 미래의 혁신 리더 대한민국이 만나는 이번 행사를 문재인 대통령께서 주목하고, 화상과의 새로운 교류의 장을 펼친 창원시의 노력을 치하해주셔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메시지와 같이 이번 행사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민국과 세계 화상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이며, 이를 계기로 한국과 화상이 든든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발전적 관계를 형성해 화상과의 교역을 통해 창원과 한국기업이 코로나 경제위기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2018년 서울답방 하루전 취소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문재인 정부 당시인 2018년 12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울 방문 일정을 확정하고도 "정치국 위원들이 반대한다"는 이유를 들어 남북 공동발표 하루 전 취소했다는 주장이 19일 제기됐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대북 특사로 2018년 3월 5일 평양을 방문한 정의용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정의용 특사, 김정은,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당시 직책). [사진=청와대 제공] 2026.01.19 yjlee@newspim.com 당시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대북특사 역할을 맡았던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저서 '판문점 프로젝트'(김영사)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9월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평양 방문과 정상회담이 열린 이후 12월 13~14일 서울을 방문키로 약속했다"면서 "삼성전자와 남산타워‧고척돔 방문 등 일정이 잡혀 있었다"고 밝혔다. 비밀리에 답방을 추진하기 위해 '북한산'이란 코드네임도 붙였고, 경호문제 등을 고려해 숙소는 남산에 자리한 반얀트리호텔로 정했다. 윤 의원은 책에서 "남북한은 11월 26일 김정은의 서울 답방을 공동 발표키로 했지만, 하루 전 북측이 "정치국 위원들이 신변안전을 우려해 '도로를 막겠다', '위원직을 사퇴하겠다'며 결사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해와 무산됐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당시 "김 위원장도 정치국 위원들의 뜻을 무시하고 서울을 방문할 수 없다"고 전해왔고, 우리 측이 문 당시 대통령의 신변안전 보장 서한을 전달했지만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는 게 윤 의원은 설명이다. 하지만 김정은의 결정을 노동당 정치국 위원들이 반대했다는 건 북한 체제의 특성상 논리가 맞지 않는 것으로, 서울 답방을 하지 않으려는 핑계에 불과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지난해 12월 9~11일 열린 노동당 제8기 13차 전원회의에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간부들과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노동신문] 2026.01.19 yjlee@newspim.com 김정은의 아버지인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2000년 6월 평양 정상회담 공동선언에서 '서울 답방'을 약속했지만, 10년 넘게 지키지 않았고 결국 2011년 사망했다. 윤 의원도 책에서 "북측은 김 위원장의 경호와 안전 문제로 노동당 정치국이 유례없이 반발한다는 다소 황당한 근거를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미국의 (북미대화) 압력에 순응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당시 청와대 국정실장을 맡고 있던 윤 의원은 정의용 안보실장 등과 함께 2018년 3월과 9월 평양을 방문해 특사 자격으로 김정은과 만났다. 윤 의원은 책에서 그해 3월 5일 평양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만났을 때 김정은이 "김일성 주석의 유훈인 조선반도(한반도) 비핵화 원칙이 달라진 건 없다"며 "군사적 위협이 제거되고 정전 체제에서 안전이 조성된다면 우리가 핵을 보유할 이유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부부가 2018년 4월 1일 남측 예술단의 평양공연을 관람한 뒤 가수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김정은 오른쪽이 가수 백지영 씨. [사진=뉴스핌 자료] 2026.01.19 yjlee@newspim.com 또 면담을 마치면서 "비인간적 사람으로 남고 싶지 않다"며 자신을 믿어달라는 입장도 밝힌 것으로 윤 의원은 덧붙였다. 하지만 김정은은 이듬해 2월 자신의 핵 집착과 회담 전략 실패 등으로 북미 하노이 정상회담이 파국을 맞자 문재인 대통령을 항해 "삶은 소대가리" 운운하는 격렬한 비방을 퍼부었고 남북관계는 현재까지 파국을 면치 못하고 있다. 김정은은 2년 전부터 남북관계를 적대관계로 규정하고 '한국=제1주적'이라며 차단막을 쳐왔다. 윤 의원은 김정은이 2018년 4월 1일 남측 예술단의 평양 공연 때 가수 백지영 씨가 부른 노래 '총 맞은 것처럼'을 듣고 "북측 젊은이들이 따라 부르면 심각한 상황이 오겠다"는 언급을 한 것으로 전했다. 김정은은 2020년 12월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을 만들어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단순 시청하는 경우에도 징역 5~15년을 선고하는 등 한류문화를 철저하게 단속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2018년 남북 정상회담 대북특사 비화를 담은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책 '판문점 프로젝트' [사진=김영사] 2026.01.19 yjlee@newspim.com yjlee@newspim.com 2026-01-19 07:46
사진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