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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방송평가...MBC·JTBC, 지상파·종편서 각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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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MBN, 지상파·종편 중 점수 가장 낮아
홈쇼핑 부문선 GS홈쇼핑 1등·CJ E&M 꼴찌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지난해 방송평가에서 지상파는 MBC가, 종합편성 방송채널사용사업자(종편PP)는 JTBC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각 부문서 1위를 차지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일 '2019년도 방송평가' 결과를 의결하고 이같은 결과를 공개했다.

'2019년도 방송평가'는 방송법 제31조에 따라 157개 방송사업자(367개 방송국)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방송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방통위는 30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제58차 위원회회의를 열고 MBN 대한 행정처분을 의결했다. [사진=방통위] 2020.10.30 nanana@newspim.com

평가대상 기간은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지상파TV, 라디오, 이동멀티미디어방송(DMB),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위성방송, 종편, 보도전문 PP, 홈쇼핑 PP 등 매체별 특성을 고려해 방송의 내용‧편성‧운영 영역에 대해 종합 평가했다.

방송평가는 매체별로 평가기준, 평가항목 등이 다르다. 중앙지상파 TV는 700점, 지역지상파 TV·종합편성 PP는 600점, SO·위성 및 홈쇼핑․보도전문 PP는 500점, 라디오·DMB는 300점 만점으로 평가하고 있다.

지상파TV의 경우 MBC가 577점으로 가장 높았고 KBS1(563점), SBS(505점), KBS2(483점)가 순서대로 뒤를 이었다.

EBS는 539점을 받았다. 자체심의, 프로그램 수상실적, 재무건전성, 콘텐츠·기술투자 부분에서 평가점수가 낮았다.

종합편성 PP의 평가점수는 ▲JTBC 494점 ▲TV조선 486점 ▲채널A 484점 ▲MBN 452점 순이었다.

보도전문 PP 부문에선 YTN이 422점으로 연합뉴스TV(382점)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홈쇼핑 PP 중에서는 GS홈쇼핑이 447점으로 1위, CJ E&M이 361점으로 7개 홈쇼핑 PP 중 7위를 차지했다.

지역민방TV 중에서는 대구 TBC가 474점으로 가장 점수가 높았고, 제주방송이 414점으로 가장 낮았다.

MSO의 경우 평가점수(사업자별 평균)는 ▲LG헬로비전 396점 ▲티브로드 373점 ▲현대HCN 362점 ▲딜라이브 352점 ▲CMB 325점 순으로 나타났다.

위성방송 KT스카이라이프의 평가점수는 348점으로 콘텐츠·기술 투자, 장애인·여성 고용, 수신료 배분 등에서 평가점수가 낮았다.

방통위 관계자는 "평가점수에는 프로그램 관련 수상실적 및 재무건전성, 자체심의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2019년도 방송평가 결과는 방송통신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재되며 방송법 제17조에 따라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심사에 일정비율 반영된다. 방통위는 방송평가 이의제기 절차를 신설하기 위해 내년 중 제도개선 연구반을 만들어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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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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