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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12월 29일(화)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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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4개 부처 개각 마치고 靑 참모·법무부 등 추가 개각
공수처장 추천위, 김진욱·이건리 최종 2인 후보 결정
중대재해법 정부안 제출...29일 법사위서 논의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국토교통부 장관 등 4개 부처 개각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추가 개각에 나설 예정입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의 복귀 이후 국정 안정 필요성이 커졌지요. 이번 개각에는 집권 마지막을 함께 할 장관들과 더불어 청와대 참모들의 교체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노영민 비서실장과 김상조 정책실장입니다. 노 실장의 후임으로는 문 대통령의 최측근인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사의를 표명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서울시장 출마를 검토 중인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포함해 장수 중인 장관들이 교체 후보군입니다.

다만 오늘 개각 발표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겨레는 청와대 관계자를 인용해 "29일 예정된 인사는 없다"는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다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자 발표 가능성은 아직 남아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숙원 공약이기도 하고 야당의 반대 속 이미 출범 시기가 많이 지연됐기 때문입니다. 공수처장 추천위원회는 전날 6차 회의를 열고 김진욱 헌법재판소 선임연구원과 이건리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부위원장을 최종 추천후보 2인으로 결정했습니다.

두 후보 모두 대한변호사협회가 추천한 인사입니다. 야당의 비토권이 무력화됐지만 민주당이나 법무부가 추천한 인사가 아닌 변협 추천 인사들로만 결정했습니다. 민주당 입맛에 맞는 인사를 마음대로 결정했다는 비판 여론을 피할 의도가 있었을까요.

이제 남은 쟁점법안은 중대재해기업처벌법입니다. 전날 당정 단일안이 정부의 수정안으로 국회에 제출됐습니다. 그동안 경영계와 노동계가 첨예하게 맞붙었던 인과관계 추정 조항은 삭제됐습니다. 다만 법 적용 시점을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 4년 유예, 50명 이상~100명 미만 사업장에 대해 2년 유예하는 내용 등이 담겨 당초보다 후퇴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옵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이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회 6차 회의 종료 후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2020.12.28 leehs@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오늘부터 주한미군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카투사도 곧 협의할 듯/ 뉴스핌
주한미군 사령부가 29일부터 의료진 등 필수인력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주한미군 관계자는 오산·군산·험프리스(평택) 기지에서의 접종이 이날부터 시작된다고 지난 28일 미군 라디오 방송 AFN을 통해 밝혔다.

文대통령, 이르면 오늘 공수처장 지명하고 추미애 교체 등 소폭 개각/ 머니투데이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복귀 이후 국정 안정을 위해 2차 개각과 청와대 참모진 개편 등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등 여권에선 시점과 규모 등에 대해 문 대통령의 결단만 남았다는 얘기가 나온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빠르면 이날 문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공수처장)을 지명하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 교체를 포함해 2~3개 부처 등 소폭의 개각을 단행할 전망이다.

청와대·내각 개편 미뤄질 듯...청 "29일 발표 없다"/ 한겨레
청와대 관계자는 28일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한 '29일 청와대 개편 및 개각설'과 관련해 "그날 예정된 인사 발표는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날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많은 언론들이 청와대 인사 발표가 임박한 것처럼 썼던데, 확실한 건 오늘(28일)과 내일(29일) 예정된 인사는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단독] 강창일 주일대사 아그레망 임박...연말 막판 숨통/ 한국일보
강창일 주일 한국대사 내정자에 대한 일본 정부의 아그레망(외교 사절에 대한 주재국의 사전 동의) 부여가 임박한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일본도 주한 일본대사로 내정한 아이보시 고이치(相星孝一·현 주이스라엘 일본대사) 대사에 대한 아그레망을 우리 정부에 최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北 당대회 임박... '자력갱생 시즌2'냐 '북미협상 시즌2'냐/ 한국일보
김정은 정권 집권 10년 차 포문을 열 제8차 노동당 대회 개최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북한 당국은 감염병과 자연재해, 경제제재 등 중첩된 위기를 타개하고 내부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정치의 시간'을 정초로 앞당기는 승부수를 띄웠다. 5년 만에 열리는 이번 당 대회는 그간의 정책 성과를 평가하고, 새로운 중ㆍ장기 전략 노선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트럼프가 거부한 주한미군 감축 제한법, 美의회 재표결/ 머니투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국방예산 관련 법안에 대해 미 하원이 대통령의 거부권을 무효화하기 위한 재표결에 나선다. 국방수권법(NNDA)이란 이름의 이 법안에는 주한미군 등 해외주둔 미군의 감축을 제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2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 하원은 이날 국방수권법안을 다시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정가 인사이드] 서울·부산 보선 D-100...與 '거물 출격' vs 野 '흥행 시동' / 뉴스핌
내년 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가 28일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도 여권 전임 시장들의 성추문으로 치러지는 이번 보선의 열기가 서서히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2022년 대통령 선거를 한 해 앞두고 열리는 역대급 보궐선거에 여야 모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한 발 앞서 공천관리위원회를 꾸렸고, 더불어민주당은 집권여당의 위치에서 굵직한 개발 공약들을 내놓고 있다.

윤석열에 2연패 당한 與 "검찰개혁 특위 중심으로 수사·기소 분리 추진" / 뉴스핌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당내 권력기관 개혁TF를 검찰개혁 특별위원회로 확대 개편하고 검찰 개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경심 교수 입시비리 유죄판결에 이어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마저 효력정지 판결을 받은 뒤 더욱 강경하게 나서는 모양새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28일 오후 최고위원회의에서 "권력기관TF를 검찰개혁 특위로 확대 개편했다"며 "윤호중 법제사법위원장을 특위 위원장으로 하고, 19명의 위원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수개월째 지지율 정체… 속타는 이낙연·이재명 / 조선일보
야권(野圈) 대선 주자로 거론되는 윤석열 검찰총장 지지율이 28일 리얼미터 조사에서 오차 범위 밖 1위(23.9%)를 기록하면서, 여권(與圈) 주자인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이재명 경기지사는 속이 타는 모습이다. 같은 조사에서 윤 총장 지지율이 꾸준한 상승세에 있는 반면 이 대표는 8개월째, 이 지사는 2개월째 하락 내지는 정체 상태이기 때문이다.

安 등판에 주목받는 2인…나경원 "숙고 중" 오세훈 "과속 느낌" / 중앙일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지난 20일 서울시장 출마로 내년 보궐 선거판이 들썩이자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의원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행보가 주목 받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안철수 뿐 아니라 나경원, 오세훈 등 중량감 있는 당 인사들이 총출동해 당의 사활이 걸린 보궐 선거 흥행을 이끌어야 한다"(당 관계자)는 목소리가 작지 않기 때문이다.

與 '박범계 법무-檢개혁특위' 카드로 檢압박 고삐 다시 조인다 / 동아일보
문재인 대통령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후임으로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 등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은 검찰개혁 드라이브를 통한 국정동력 약화를 막으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불발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대응, 부동산 정책 논란 등 악재가 터져 나오면서 '레임덕 위기'라는 우려가 커진 가운데 검찰개혁 이슈를 이어갈 수 있는 인물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단독] 중대재해법안 또 뺄셈…유예 대상 확대·원청 책임 후퇴 / 한겨레
21대 국회 개혁입법의 최대 쟁점으로 꼽혔던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28일 정부의 수정안으로 국회에 제출됐다. 그동안 경영계와 노동계가 첨예하게 맞붙었던 인과관계 추정 조항은 삭제됐고,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선 법 시행 적용을 4년 유예하는 것은 물론 50명 이상~100명 미만 사업장 또한 2년 유예하는 내용 등이 담겨 논란이 예상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9일 법안소위를 열어 이 정부안을 놓고 심사할 예정이다.

'라인업' 갖춰지는 부산시장 보선 / 경향신문
내년 4월 부산시장 보궐선거의 여야 후보군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추행 파문으로 치러지는 선거인만큼 공천 여부를 고민하던 더불어민주당은 28일 김영춘 국회 사무총장의 출마 선언을 시작으로 '사수전'에 돌입했다. 국민의힘은 승리를 자신하면서도 '전봉민 리스크' 등 돌발 변수를 경계하고 있다.

민주당 중진 의원들, 이낙연 ㆍ김태년 만나 "윤석열 탄핵 안 된다" / 한국일보
더불어민주당 중진 의원들이 당 일각의 '윤석열 검찰총장 탄핵' 주장에 제동을 걸었다. 이낙연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는 28일 오후 국회에서 김진표ㆍ변재일ㆍ송영길ㆍ조정식ㆍ김영주ㆍ안규백 등 중진 의원들과 간담회를 했다. 이 자리에서는 검찰개혁,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내년 4월 보궐선거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고 복수의 참석자가 전했다.

與, 공수처장 2명 추천 `일방통행`…野 "위헌소송 나설것" / 매일경제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로 김진욱 헌법재판소 선임연구관과 이건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선정됐다. 법정 출범 시한(7월 15일)을 넘긴 지 5개월 만이다. 이로써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1호 공약인 공수처 출범이 본격 궤도에 오르게 됐다. 공수처 출범은 특히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간 갈등 국면 속에 이르면 다음달 초 출범하게 돼 큰 관심과 조명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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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까지 번진 '사탐런'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한층 더 뚜렷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자연계열 수험생들 사이에서 과학탐구(과탐) 대신 사회탐구(사탐)를 택하는 흐름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올해 수능에서는 사회탐구 과목을 1개 이상 응시하는 비율이 80%에 육박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다만 입시 전문가들은 사탐 선택이 단순히 탐구 성적만의 문제가 아니라 확보한 시간과 심리적 여유를 국어·수학·영어 등 다른 영역 성적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까지 따져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과학 탐구 응시 인원 비중 추이. [사진=김아랑 미술기자] 7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해 치러진 2026학년도 수능에서는 사·과탐 영역 응시자 53만 1951명 가운데 77.3%(41만 1259명)가 사탐 과목을 1개 이상 선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올해 11월 실시되는 2027학년도 수능에서는 그 비율이 80%를 웃돌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 같은 변화는 전통적으로 미적분·기하와 과학탐구 선택 비중이 높았던 자연계 상위권 모집단위에서도 확인된다. 진학사가 정시 지원 대학을 공개한 수험생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선택과목 제한이 없는 대학 지원자 가운데 사회탐구 응시자 비율은 의대 9.3%, 수의대 40.5%, 약대 23.8%로 나타났다. 자연계 최상위권에서도 사탐 선택이 더 이상 예외적인 사례만은 아니라는 방증이다. 배경에는 주요 대학의 자연계열 수능 지정과목 폐지가 있다. 주요 대학들이 2025학년도부터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응시 지정 과목을 없애면서 사탐·과탐 혼합 응시가 빠르게 퍼졌다. 사탐 응시 비율은 2023학년도 53.3%, 2024학년도 52.2% 수준이었지만 자연계 학과에서 사회탐구를 인정하는 대학이 늘면서 2025학년도 62.2%, 2026학년도 77.3%로 급증했다. N수생 집단에서도 과탐에서 사탐으로의 이동은 뚜렷했다. 2025학년도와 2026학년도 수능에 연속 응시한 수험생을 보면, 과탐 2과목 응시자 중 19.7%는 이듬해 사탐 2과목으로 23.7%는 사탐+과탐으로 바꿨다. 전년도 사탐+과탐 응시자 가운데서도 62.2%가 올해 사탐 2과목으로 전환했다. 성적 상승 폭도 컸다. 탐구 2과목을 모두 과탐에서 사탐으로 바꾼 집단의 탐구 백분위는 평균 21.68점, 국어·수학·탐구 평균 백분위는 11.18점 올랐다. 과탐 2과목에서 사탐+과탐으로 바꾼 집단도 탐구 13.40점, 국수탐 평균 8.83점 상승했다. 사탐+과탐에서 사탐 2과목으로 전환한 집단 역시 탐구 16.26점, 국수탐 평균 10.92점 올랐다. 사탐 선택이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점수 안정성을 노린 전략적 선택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지난해 12월 1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열린 2026 대입 정시모집 대비 진학지도 설명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뉴스핌DB] 다만 대학별 반영 방식은 제각각이다. 상당수 대학이 자연계 지원자에게 미적분·기하나 과학탐구 응시 가산점을 주고 있어 지정 과목이 폐지됐다고 해서 유불리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국민대·동국대·세종대는 자연계열 지원자가 수학 선택과목으로 미적분이나 기하를 택할 경우 3~5%의 가산점을 반영한다. 성균관대 역시 사회과학계열, 의상학과, 경영학과, 글로벌경영학과, 글로벌경제학과 지원자에게 미적분 선택 시 최대 3%의 가산점을 준다. 과탐 응시자에 대한 가산점도 적지 않다. 경희대·고려대·숙명여대 등은 자연계열 지원자가 과탐을 선택하면 가산점을 부여한다. 서울대의 경우 과탐Ⅱ를 1과목 응시하면 3점, 2과목 응시하면 5점을 추가 반영하며, 과탐Ⅰ만 선택했을 때는 가산점이 없다. 인문계열에서 사탐 선택자에게 가산점을 주는 대학도 있다. 서울시립대는 인문계열 지원자가 사탐 2과목을 응시하면 3%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중앙대는 인문대와 사범대 지원자의 사탐 응시에 5%를 더해 반영한다. 이에 따라 입시 전문가들은 사탐런이 대세처럼 보이더라도 무작정 따라가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한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연구소장은 "많은 학생이 사·과탐 선택에 따른 성적 변화에만 초점을 두지만 핵심은 선택으로 인해 생긴 시간적 여유나 심리적 안정감을 다른 영역 학습에 활용하는 데 있다"며 "사탐 선택으로 줄어든 학습 시간을 국어·수학·영어 등 다른 영역의 성적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까지 함께 따져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 소장은 이어 "탐구 과목을 바꿨더라도 결국 같은 학습 시간을 들여야 한다면 입시 전체로 봤을 때 유리한 선택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단순히 유행을 좇기보다 자신의 학습 적합성과 대학별 반영 방식, 가산점 구조를 함께 고려해 전략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사탐 응시자가 늘고 이들의 성적이 상승하면서 인문계열 모집단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일부 응시자들은 자연계 모집단위로 눈을 돌릴 가능성이 있다"며 "올해 정시에서는 모집단위별 탐구 반영 방식과 지원 가능 집단의 변화를 함께 고려한 보다 정교한 합격선 예측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jane94@newspim.com 2026-03-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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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150달러까지 치솟을 것"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3월 6일자 파이낸셜타임스(FT) 기사입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은 6일(현지 시간) "전쟁이 중단되지 않으면 며칠 내에 걸프 지역 모든 산유국들이 불가항력을 선언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 [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는 이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세계 최대 액화석유가스(LNG) 생산·수출 기지인 라스라판(Ras Laffan) 산업단지가 이란 공격으로 '불가항력'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히면서 "아직 불가항력을 선언하지 않은 국가들도 며칠 내로 그렇게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알카비 장관은 카타르 국영기업인 카타르에너지의 최고경영자(CEO)를 겸직하고 있다. 불가항력은 지진 등 자연재해나 전쟁 등의 이유로 계약 이행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선언하는 것이다. 책임이나 보상 등에서 면제받을 수 있다. 석유나 LNG 등의 계약에 필수적으로 포함되는 내용이다. 카타르는 미국, 호주 등과 함께 세계 3대 LNG 생산·수출국으로 꼽힌다. 현재 연 7700만톤 규모인 노스필드(North Field) 가스전의 생산능력을 오는 2027년까지 1억2600만톤으로 늘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LNG 생산과 수출이 세계 1위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가스전의 첫 증산 물량은 올해 3분기에 시장에 나올 예정이었다.  알카비 장관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전쟁은 세계 경제를 무너뜨릴 수 있고, 며칠 내에 모든 걸프 지역 산유국들이 생산을 중단하게 되면 유가가 배럴 당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했다.  그는 현재 가동이 중단된 라스라판 LNG 시설에 대해 "지금 당장 전쟁이 끝난다해도 정상적인 사이클로 돌아가는 데 최소 몇 주에서 몇 달은 걸릴 것"이라고 했다.  유럽의 경우 카타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아시아 구매자들이 시장에서 더 높은 가격으로 가스를 사들이게 되면 덩달아 상당한 고통을 겪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FT는 "알카비 장관과의 인터뷰 기사가 나간 뒤 브렌트유는 5.5% 올라 배럴당 90.13 달러를 기록했다"며 "이는 이란 전쟁이 터진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알카비 장관은 "이번 전쟁이 몇 주만 더 지속된다면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모든 국가의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고 일부 제품은 부족해질 것이며 원자재 공급이 끊기면서 공장들이 생산을 멈추는 악순환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동 지역 국가 중 최대 미군 공군기지가 들어서 있는 카타르는 이란과도 전통적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지만, 이번 전쟁의 포화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라스라판 단지는 지난 2일 이란의 공격 드론의 공격을 받았고, 카타르 정부는 즉각 LNG 생산을 전면 중단했다. 이 단지는 전 세계 LNG 공급의 20%를 담당하는 대규모 시설이다.  알카비 장관은 "군으로부터 해상 시설에 대한 즉각적인 공격 위협이 있다는 통보를 받았고, 즉각 가동을 중단하고 24시간 안에 9000여명의 인력을 철수시켰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쟁이 완전히 끝나기 전까지 카타르의 생산은 재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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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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