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시는 1일 3명(대전 857~859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구 거주 30대는 한밭체육관 선별진료소에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유성구 60대(대전 858번)는 지난 31일 확진된 지인(대전 846번)과 접촉했다.
중구 거주 80대(대전 859번)는 가족(제주 398번)과 접촉한 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 후 이들의 동선 등을 공개할 방침이다.
ra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