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뉴스핌] 이민 기자 = 29일 오전 7시 53분쯤 경북 구미시 옥성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면 상주터널 인근을 지나던 소나타 하이브리드 차량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13대, 인력 41명을 긴급 투입해 이날 오전 9시 5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승용차가 전소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lm8008@newspim.com
[구미=뉴스핌] 이민 기자 = 29일 오전 7시 53분쯤 경북 구미시 옥성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면 상주터널 인근을 지나던 소나타 하이브리드 차량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13대, 인력 41명을 긴급 투입해 이날 오전 9시 5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승용차가 전소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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