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슈퍼사이클 맞은 5G...반도체 장비업체 톱픽 3종목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5G 대중화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급증 전망
상대적으로 관심 덜 쏠린 반도체 제조 장비업체 '매력적'

[편집자] 이 기사는 2월 8일 오후 2시1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팬데믹 사태에도 2020년 5세대(5G) 이동통신 시장은 탄탄한 외형 성장을 지속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5G 시장이 올해 더욱 가파른 성장을 이루며 슈퍼사이클을 맞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5G 통신환경이 대중화되면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급증할 거란 예상에 삼성전자나 대만 TSMC 등 반도체 생산 기업들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온통 쏠려 있지만, 전문가들은 반도체 생산업체만큼이나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장비업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7일(현지시각) 미국 개미 군단으로 구성된 온라인 투자 정보 매체 모틀리풀은 5G가 이끄는 반도체 업계 호황으로 큰 수혜를 누릴 반도체 장비업계 추천주로 ▲램리서치(Lam Research Corp., 나스닥: LRCX)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Applied Materials, 나스닥: AMAT) ▲아이코아 홀딩스(Ichor Holdings, NASDAQ:ICHR)를 선정했다.

5G 로고 [사진= 로이터 뉴스핌]

▲램리서치(LRCX)

미국의 반도체 장비 업체인 램리서치는 반도체 제조 공정 중에서도 증착, 식각, 포토, 웨이퍼 세정 공정 등에 쓰이는 장비를 설계 · 생산 · 판매하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회로의 패턴 중 필요한 부분만 남기고 불필요한 부분을 깎아내는 식각 공정에 필요한 장비에 특화돼 있으며, 이 분야에서 세계 1위이다.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TSMC와 같은 반도체 생산 기업들이다.

최근 자동차 업계를 중심으로 반도체 품귀 현상에 따른 생산 차질과 반도체 가격 인상 문제가 불거지는 가운데 이들 반도체 생산 기업에 장비를 대는 램리서치의 주가는 상승 흐름을 보여왔다.

온라인 투자 정보 업체 팁랭크스에 따르면 램리서치에 대한 월가 투자은행(IB) 16곳의 컨센서스는 '강력 매수'다. 목표주가 평균가는 599.13달러로, 6일 종가 509.76달러 대비 17.53% 높은 수준이다.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AMAT)

램리서치와는 '코카콜라와 펩시'처럼 경쟁 관계로 불리는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는 반도체 증착·식각 장비 부문에서 업계 선두를 다투는 사이다. 램리서치가 낸드 메모리에서 3D 스태킹에 중요한 장비 제조에 특화돼 있는 반면,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는 반도체 계측·검사 장비 및 OLED 디스플레이용 장비 등 좀 더 다양한 제품을 생산한다는 점에서 두 회사 간 차이가 있다.

이들의 최대 고객인 반도체 칩 생산업체 대만 TSMC와 삼성전자가 최근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공장 증설 계획을 밝히며 반도체 제조 장비에 대한 수요도 덩달아 늘어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이들의 주가도 한층 상승 탄력을 받을 거란 분석이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에 대한 월가 투자은행(IB) 20곳의 컨센서스는 '강력 매수'다. 목표주가 평균가는 108.12달러로, 6일 종가 100.71달러 대비 7.36% 추가 상승이 예상된다.

▲아이코아 홀딩스(ICHR)

마지막 추천 종목인 아이코아 홀딩스는 램리서치와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가 생산하는 반도체 제조 장비에 필요한 용액·가스 전달 시스템을 제조하는 회사다. 램리서치와 어플라이드 머터리얼즈가 회사 전체 매출의 51%, 33%를 각각 차지하고 있어 업계 호황에 따른 반사 이익이 기대된다.

시가총액 11억달러 규모로 작은데다, 마진도 램리서치나 어플라이드에 비해 낮은 편이지만 12개월 주가수익비율(PER)이 12.5배로 상대적으로 낮아 매력적이란 평이다. 게다가 지난주 발표한 분기 매출 성장률은 29% 였으며 주당순익도 0.51달러로 모두 월가 전망을 뛰어넘어 향후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아이코아 홀딩스에 대한 월가 투자은행(IB) 7곳의 컨센서스는 '강력 매수'다. 목표주가 평균가는 47.86달러로, 6일 종가 41.29달러 대비 15.91% 추가 상승이 기대된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