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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로봇공학·인공지능·게임에 투자해라" 월가 톱픽 3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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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2월 26일 오후 4시2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앞으로 로봇공학, 인공지능(AI), 비디오게임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연출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미국 온라인 투자 정보 매체 모틀리풀이 장기 투자자들이 미래를 내다보고 투자하기 좋은 대표 기업 3곳을 추천했다.

모틀리풀은 성장 잠재력이 크고 해당 분야에서 기술적인 강점을 갖춘 투자 종목으로 ▲인튜이티브 서지컬(NASDAQ:ISRG) ▲C3.ai(NYSE:AI) ▲액티비전 블리자드(NASDAQ:ATVI)를 소개했다.

◆ 인튜이티브 서지컬

우선 미래를 내다보고 투자하기 좋은 투자처로 로봇 보조 수술 산업이 꼽혔다. 그중에서 인튜이티브서지컬(NASDAQ:ISRG)은 보다 정밀하고 정확한 최소 침습적 수술을 통해 환자의 치료 결과를 개선하는 수술용 로봇 시장의 독보적 1위 업체이다.

로봇 수술은 아직 초기 단계지만,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리서치앤마켓은 로봇 수술 시장이 22% 이상의 연평균복합성장률(CAGR)을 보이며 2025년까지 82억달러 가치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1월 21일 나온 4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12월 31일 기준 전 세계에 설치된 '다빈치' 서지컬 시스템 수는 5989개로 2019년 말에 비해 7% 증가했다. 기계를 한 대 판매할 때마다 이에 추가되는 장비나 액세서리 매출이 함께 발생하기 때문에 다빈치 로봇 설치 대수는 향후 수익성 측면에서 중요하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으로 비응급 수술이 대부분 지연되면서 인튜이티브 서지컬 또한 힘든 한 해를 보냈다. 그런데도 지난 4분기 다빈치 수술 로봇을 이용한 수술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것으로 발표됐다. 지난해 봄에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한 데 비해 개선된 모습이다.

아울러 투자자들에게 고무적인 부분은 인튜이티브 서지컬이 아직 성장 초기 단계에 있지만, 이미 수익을 내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해 44억달러의 매출은 거두었고, 이중에서 10억6000만달러를 순이익으로 챙겼다. 시장 전문가들은 순이익률이 약 24%로 수익성이 높은 만큼 신제품을 계속 개발할 재정적 유연성이 확보됐다고 보고 있다.

지난해 주가는 20% 이상 상승하며, 이 기간 S&P500의 16% 상승률을 앞질렀다. 하지만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과 더불어 투자자들이 이 주식을 보유해 수년 후에 얻을 금전적 이익을 고려한다면, 이는 '새발의 피' 수준이라고 모틀리풀은 내다봤다.

인튜이티브 서지컬의 '다빈치' [사진=업체 홈페이지]

온라인 투자 정보 업체 팁랭크스에 따르면, 최근 3개월 동안 인튜이티브 서지컬에 대한 투자의견을 낸 월가 애널리스트 9명 가운데 4명이 '매수'를 추천하고 4명이 '보유'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1명이 '매도' 의견을 내놓아 '완만한 매수' 컨센서스가 형성됐다.

이들이 제시한 향후 12개월 목표주가 평균은 25일 종가보다 5.05% 높은 779.25달러로 집계됐다.

◆ C3.ai

인공지능(AI)은 이미 우리 일상에 깊숙이 파고 들었지만, 장기적으로 한층 가파른 성장이 예상된다. AI 분야의 유망주로는 클라우드 기반 AI 소프트웨어 업체 C3.ai(NYSE:AI)가 꼽혔다.

C3.ai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사들이 자체적인 AI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제휴를 통해 에너지 기업들이 예측 가능한 유지 보수와 에너지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금융기관을 위해 의심스러운 거래를 탐지하고 은행의 자금세탁 방지 전략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알고리즘을 제공하기도 한다.

그랜드뷰 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AI 시장은 2027년까지 42% 이상의 연평균복합성장률(CAGR)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같이 급성장하는 시장은 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 기회와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기 마련이다.

C3.ai는 지난해 12월 공모가 42달러에 기업공개(IPO)를 실시했으며, 상장 첫날 120%에 달하는 주가 폭등세를 연출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주가는 39%가량 오르며 같은 기간 6% 오른 S&P500의 상승률을 앞질렀다.

2020 회계연도에 전년비 71% 급증한 1억57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지만, 회사는 상장 당시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이처럼 높은 수준의 성장을 지속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단기적으로 C3.ai는 성장 둔화에 직면한 만큼 주가가 요동칠 수 있지만, 장기 보유에는 적합한 주식이며 포트폴리오에 담아두면 상당한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모틀리풀은 내다봤다.

C3.ai 로고 [사진=업체 홈페이지]

팁랭크스에 따르면, 최근 3개월 동안 C3.ai에 대한 투자의견을 낸 월가 애널리스트 10명 가운데 4명이 '매수'를 추천하고 4명이 '보유'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2명이 '매도' 의견을 내놓아 '보유' 컨센서스가 형성됐다.

이들이 제시한 향후 12개월 목표주가 평균은 25일 종가보다 26.75% 높은 144.89달러로 집계됐다.

◆ 액티비전 블리자드

비디오 게임 산업은 로봇 수술이나 AI 산업만큼 빠르게 성장하진 못할 것으로 보인다. 게임 전문 컨설팅 업체 뉴주에 따르면 전 세계 게임 시장은 9.3%의 CAGR로 성장해 2023년에는 2000억달러 이상의 가치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세계 최대 비디오게임 업체는 액티비전 블리자드(NASDAQ:ATVI)다.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비롯한 비디오 게임 업체들은 인기 있는 게임 안에서 유료 아이템을 판매하는 전략을 통해 매출 원가를 낮추고 마케팅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쏠쏠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특히 구독이 필요한 온라인 게임에서는 게임 타이틀 판매뿐만 아니라 부가적으로 벌어들이는 매출이 상당하다.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2020 회계연도에 전년보다 25.36% 증가한 80억9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이중 29%만이 게임 타이틀 판매에서 나왔고 나머지 매출의 대부분은 구독료와 게임 내 아이템 판매 등에서 거뒀다는 점이다. 2020 회계연도 순이익은 22억달러로 전년 대비 46.17% 증가했다.

최근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2000년대 최고 인기 게임으로 유명한 '디아블로2'(Diablo II)를 현대적인 그래픽으로 업그레이드한 '디아블로II:부활'을 공개했다. 원작을 추억하는 기존 게이머는 물론이고 새로운 세대 게이머들까지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이렇듯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지금까지도 잘 해왔고, 앞으로 가는 길도 순탄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1년 사이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주가는 무려 63.04% 상승했다. 모틀리풀은 이미 엄청난 성장률을 보였지만, 앞으로 한층 도약할 잠재력도 상당한 만큼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지금 매수해서 장기간 보유할 종목으로 꼽았다. 

액티비전 블리자드 [사진= 로이터 뉴스핌]

팁랭크스에 따르면, 최근 3개월 동안 액티비전 블리자드에 대한 투자의견을 낸 월가 애널리스트 22명 가운데 20명이 '매수'를 추천하고 2명이 '보유' 의견을 제시해 '강력 매수' 컨센서스가 형성됐다.

이들이 제시한 향후 12개월 목표주가 평균은 25일 종가보다 19.87% 높은 114.00달러로 집계됐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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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애틀랜타 잔류…1년 2000만 달러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하성이 다년계약 의지를 접고, 다시 한 번 현실적인 선택을 했다. 옵트아웃을 통해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 나섰던 그는 결국 원소속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1년 계약을 맺고 내년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MLB닷컴과 현지 유력 매체들은 16일(한국시간) "김하성이 애틀랜타와 계약기간 1년, 총액 2000만 달러(약 294억원)에 계약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하성의 1년 계약을 알리는 애틀랜타 홈페이지 그래픽. [사진=애틀랜타] 2025.12.16 zangpabo@newspim.com 김하성은 2021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뒤, 2024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었다. 이후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총액 2900만 달러 계약을 맺으면서 1년 후 옵트아웃 조항을 삽입했다. 올 시즌은 순탄치 않았다. 오른쪽 어깨 관절와순 파열 부상과 허리 부상으로 시즌 중반에야 복귀했고, 이후에도 몸 상태가 완전히 올라오지 않으며 제 기량을 꾸준히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9월 탬파베이에서 방출됐고, 유격수 보강이 필요했던 애틀랜타가 손을 내밀었다. 이적 후 흐름은 나쁘지 않았다. 김하성은 시즌 전체 성적을 타율 0.234, 5홈런, 17타점으로 마무리했고, 애틀랜타 소속으로 뛴 24경기에서는 타율 0.253에 3홈런 12타점을 기록했다. 수비에서도 안정감을 되찾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즌 종료 후 선택의 기로에 선 김하성은 2026시즌 연봉 1600만 달러 옵션을 포기하고 옵트아웃을 행사했다. FA 시장 상황을 감안하면 그 이상의 대우를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올겨울 FA 시장에는 특급 유격수가 거의 나오지 않아, 애틀랜타를 포함한 여러 구단이 유격수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었다. 김하성. [사진=로이터 뉴스핌] MLB닷컴 역시 FA 시장 개장을 앞두고 김하성이 연평균 2000만 달러 이상을 받는 다년계약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그럼에도 결과는 1년 계약이었다. 복수의 현지 보도에 따르면, 김하성 측은 다년계약 제안을 받았지만 평균 연봉과 보장 기간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몸 상태와 수비는 이미 증명된 만큼, 한 시즌 더 건강하게 뛰고 다시 시장으로 나가자"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애틀랜타 역시 유격수 장기 플랜을 팜 시스템과 병행해 설계하는 상황이라, 1년 고액 단기 계약으로 2026시즌 공백을 메우는 게 이해관계에 맞았다.​ 유격수 시장이 워낙 안 좋은 상황에서, 별도의 트레이드 패키지 없이 단기 재계약으로 주전 유격수를 확보했다는 점은 애틀랜타 프런트의 가성비 있는 선택으로 평가된다. 알렉스 앤소폴로스 단장은 "우리는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시절 모습을 되찾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김하성은 눈에 보이는 기록보다 많은 걸 갖춘 좋은 선수"라며 "이번 1년 계약이 우리 팀과 관계를 지속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해 추후 장기계약 가능성을 열어뒀음을 보여줬다. 결국 김하성의 선택은 지금보다 더 좋은 계약을 위한 1년짜리 베팅인 셈이다. 부상 리스크를 털고 건강하게 풀시즌을 치르면서 롱런 가능성을 증명한다면, FA 세 번째 도전이 될 내년에 따뜻한 겨울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zangpabo@newspim.com 2025-12-1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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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통일교 의혹' 15시간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15일 10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정치권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관련 경찰 압수수색이 15시간만에 끝났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회계자료와 휴대전화 등을 토대로 수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전담팀은 전날 오전 9시부터 경기도 가평군 통일교 천정궁과 통일교 서울본부, 전재수 의원(전 해양수산부 장관) 자택과 의원실, 광화문 김건희 특검 사무실, 한학자 통일교 총재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수감된 서울구치소 등 총 10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은 15시간 40분이 이날 0시 40분경 마무리됐다. 경찰은 전 의원실과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지만 통일교 측으로부터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명품시계를 발견하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15일 10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정치권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관련 경찰 압수수색이 15시간만에 끝났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회계자료와 휴대 전화 등을 토대로 수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사진은 15일 밤 서울 용산구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본부(통일교 서울본부) 압수수색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 차량이 이동하고 있는 모습. 2025.12.15 leehs@newspim.com 앞서 윤 전 본부장은 김건희 특검 조사 과정에서 지난 2018~2020년 사이 현금 3000만~4000만원과 명품시계 2개를 전 의원에게 건넸다는 취지로 진술했고 이에 전 의원은 해양수산부 장관직을 사의한 바 있다. 전 의원은 "통일교로부터 어떤 금품도 받은 적 없다"고 부인하고 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현 대한석탄공사 사장) 자택, 대한석탄공사 사장 집무실 등에 대한 수사도 진행됐다. 이들 전현직 정치인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에는 금품 수수혐의가 기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자금법의 경우 공소시효가 7년으로 지난 2018년 금품 수수가 이뤄졌다면 올해 말 공소시효가 만료될 수 있다. 다만 뇌물수수가 적용되면 공소시효가 최대 15년으로 늘어나는데 경찰은 뇌물수수 혐의까지 함께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교에 대한 수사도 이뤄졌다. 경기도 가평 경기도 통일교 천정궁과 통일교 서울본부, 통일교 산하단체 천주평화연합(UPF) 사무실, 한 총재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수감된 서울구치소 등에 대해서도 압수수색했다. 이 과정에서 한 총재에 대한 수사 접견을 시도했지만 불발됐다. 한 총재의 경우 뇌물 공여 혐의 피의자로 전환됐다. 이번 압수수색 영장에는 한 총재를 금품 공여 혐의 피의자로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2018년 무렵의 통일교 회계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전 본부장의 진술에서 전현직 정치인에 금품을 전달한 시기인 2018년의 자료를 확보한 것이다. 앞서 통일교 관련 의혹을 수사한 바 있는 민중기 특검팀(김건희 특검) 사무실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에 특검에서 넘겨받은 통일교 의혹 관련 자료가 부실해 경찰이 직접 자료 확보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반면, 특검은 넘겨줄 자료는 다 넘겨줬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휴대전화와 컴퓨터 내 파일 등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이르면 이번 주 내에 소환 조사도 이뤄질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5일 10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정치권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관련 경찰 압수수색이 15시간만에 끝났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회계자료와 휴대 전화 등을 토대로 수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사진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전재수 의원(전 해수부 장관)의 사무실로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이 들어서고 있는 모습. 2025.12.15 pangbin@newspim.com origin@newspim.com 2025-12-1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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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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