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GAM] ARK 캐시우드, 테슬라 강세론 고수...이유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 주 내에 새로운 목표주가 제시 가능성 시사
미국內 시장 점유율 확대, 자율주행기술 진전 '긍정적'

[편집자] 이 기사는 3월 9일 오전 11시0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테슬라 투자로 유명해진 아크(ARK) 인베스트의 캐시 우드가 최근 주가 급락에도 불구하고 테슬라(TSLA)에 대한 강세론을 고수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8일(현지시간) CNBC의 '클로징 벨'에 출연한 캐시 우드는 "수 주 내에 테슬라에 대한 새로운 목표주가를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히고 몇 가지 이유로 테슬라에 대한 확신이 강해졌다고 말해 새로 제시할 목표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테슬라 로고 [사진= 로이터 뉴스핌]

그 이유 중 하나로 캐시 우드는 전기차 시장, 특히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의 점유율이 높아졌다는 점을 들었다.

캐시 우드는 "경쟁이 치열해지며 세계 전기차 시장에서의 점유율이 2018년 말의 17%에서 11%로  줄어들 걸로 전망했지만, 실제로는 점유율이 20% 이상으로 늘었다. 게다가 미국 시장에서는 (점유율이) 약 80%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경쟁 심화를 이미 예상하고 기대치를 낮췄지만, 실제로 테슬라가 기대를 웃도는 성적을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또 최근 테슬라가 자율주행 기술에서도 괄목할 성장을 이루고 있다는 데에도 주목했다.

앞서 7일 일론 머스크 CEO는 완전자율주행차(FSD·Full Self-Driving) 베타 서비스 참가를 10배 더 늘린다고 트윗을 통해 밝혔다.

캐시 우드는 이를 두고 월가 전문가 예상보다 테슬라가 훨씬 이른 시점에 자율주행 기술을 완성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했다.

우드는 "미국 자율주행 택시 네트워크 시장에서 테슬라가 시장 점유율을 독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며, (이를 감안하면) 목표가가 상당히 올라갈 거라는 상상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여 목표가를 상향조정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지난해 1월 캐시 우드는 테슬라의 장기 목표가를 액면분할 기준 1400달러(2024년 목표치)로 제시했다.

캐시 우드가 테슬라의 목표가를 내놓을 때마다 시장에서는 터무니없는 수준이라는 조롱이 쏟아졌지만, 실제로 캐시 우드가 제시한 목표가에 테슬라의 주가가 거의 근접하며 "금손"이라는 타이틀까지 얻게 됐다.

일례로 지난 2018년 테슬라의 목표가를 4000달러로 제시한 후 터무니없다는 반응이 이어졌지만, 이후 테슬라가 5대1 액면분할을 발표했고, 올초에는 주가가 일시 800달러를 돌파하며 이 같은 목표가 잠시나마 달성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상황이 그리 녹록지 않다. 테슬라의 주가는 8일 전 거래일 대비 5.84% 하락한 563.00달러로 장을 마쳤다. 기술주 전반에서 자금이 유출되는 가운데 주가는 닷새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테슬라 주가가 최고였던 지난 1월 26일 883.09달러와 비교하면 36% 급락하며 이미 베어마켓에 진입한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기존 자동차 회사들이 전기차로 빠르게 전환하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데다, 전 세계적인 자동차용 반도체 수급난, 독일과 중국 등지의 생산 시설 확대와 리콜 등으로 인한 비용 증가를 이유로 테슬라의 주가가 단기적으로 상승보다 하락할 요인이 훨씬 많다고 지적하고 있다.

한편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 이노베이션의 대표 상품인 아크 이노베이션 ETF에서 지난 5일 기준 테슬라는 9.99%로 전체 포트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걸로 나타났다.

테슬라의 주가 움직임에 아크 이노베이션의 주가도 크게 요동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테슬라와 '한배'를 탄 아크 함대의 운명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월 5일 기준 아크 이노베이션 ETF 포트폴리오, 자료=아크 인베스트]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사진
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