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양양군 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쉼과 여유가 있는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서면 책방'을 열었다.
15일 군에 따르면 '서면 책방'은 서면의 대표 이미지인 산림을 활용해 숲과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산책을 즐기며 책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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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군 서면 면사무소 벤치 옆에 마련된 '서면책방'.[사진=양양군청] 2021.03.15 onemoregive@newspim.com |
서면 주민들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서면 책방'은 서면사무소 앞 벤치 옆에 연두색 도서함을 설치해 현재 약 40여권의 책이 비치돼 있다.
도서함은 서면 이장협의회와 서광농협, 서면에 있는 사업체에서 후원하고 기부한 책들로 채워졌으며 앞으로 10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11개소의 책방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서면책방을 지속적으로 늘려 내년 말까지 20개소까지 확대 설치해 서면 주민들을 위해 특색 있는 색깔로 책방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덕 서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특성상 책을 접하기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며 "서면 책방을 통해 보물을 찾듯 읽고 싶은 책을 골라 읽을 수 있도록 다양한 종류의 책을 비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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