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문·이과 통합 수능 첫 실시…제2외국어·한문도 절대평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EBS 수능 교재·강의 출제 연계율 70%→50% 축소
영어 영역 연계 '모두 간접연계' 전환 실시
모의평가는 6월과 9월 두 차례 실시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오는 11월 18일 치러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은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사상 처음으로 문·이과 통합형으로 치러진다. 한국사 영역을 제외한 모든 영역에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며,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출제의 연계율도 기존 70%에서 50%로 축소된다.

특히 그동안 난이도 조절 논란이 있었던 제2외국어와 한문 영역에는 절대평가가 도입되며,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해 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된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지난해 12월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 전 공부를 하고 있다. 2020.12.03 photo@newspim.com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2학년도 수능 시행기본계획을 16일 발표했다.

올해 수능은 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된 지난해와 다르게 예정대로 오는 11월 18일 치러질 예정이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전과목에 적용되는 만큼 오는 6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모의평가를 실시해 수험생이 적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영어와 한국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절대평가로 실시된다.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 영역을 치르지 않는 수험생의 성적은 전체가 무효로 처리되며, 성적통지표도 제공되지 않는다.

EBS 연계율은 기존 70%에서 50%로 축소된다. 영어 영역의 연계 방식은 모두 간접연계로 전환해 실시된다. EBS 교재에 있는 지문과 비슷한 내용의 지문이 출제되는 형식이다.

지난해까지 상대평가로 치러진 제2외국어와 한문 영역은 올해부터 절대평가로 치러진다. 100점을 기준으로 90점 이상은 1등급, 80점 이상은 2등급, 70점 이상은 3등급 등을 받는 형식이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9개 과목 중 1개 과목을 선택해 치를 수 있다.

이에 따라 해당 영역의 일부 과목에서 잘만 찍으면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는 이른바 '로또' 과목 논란은 올해부터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문·이과 통합 수능 취지를 반영해 국어‧수학‧직업탐구 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개편된다. 수험생은 국어 영역에서는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가, 수학 영역에서는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를 각각 선택과목으로 선택할 수 있다.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해 치를 수 있다. 한국사·탐구 영역 시험에서는 수험생에게 한국사와 탐구 영역 답안지를 분리해 별도로 제공하는 방안도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다.

직업탐구 영역은 6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해 치를 수 있으며, 2개 과목 선택 시에는 전문 공통과목인 '성공적인 직업생활'을 응시해야 한다.

한편 성적통지표에는 응시한 영역과 유형, 과목명이 표기되며, 영역·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표기된다. 절대평가로 치러지는 영어 영역, 한국사 영역 및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경우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표기된다.

문제 및 정답에 대한 공식적인 이의신청 제도도 운용하며, 구체적인 신청 기간 및 절차와 방법 등은 오는 7월 5일 시행세부계획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