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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3월 18일 오전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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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미국 최초 고객에 BTC 펀드 투자 채널 제공
미 국세청 "NFT 매매, 양도소득세 신고 의무"

[서울=뉴스핌] 이지연 기자 = CNBC 보도에 따르면 모건스탠리가 미국 은행 중 최초로 고액자산가 대상 BTC 펀드 투자 채널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비트코인을 소유할 수 있도록 하는 펀드 세 개를 론칭할 예정이다.

한편, 골드만삭스, JP모건체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자산운용 부문은 현재 투자 자문역들에게 비트코인 직접 투자를 제공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대해 미디어는 "월스트리트의 비트코인 채택 신호"라고 평가했다.

◆미 국세청 "NFT 매매, 양도소득세 신고 의무"
CNBC에 따르면 미국 국세청(IRS)이 최근 암호화폐를 이용, NFT를 매매하게 될 경우 관련 양도소득세(capital gains tax)를 신고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세금 전문가들은 "최근 NFT 붐이 일고 있는 만큼 관련 양도소득세 규모가 수천만, 수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코인베이스, 비공개 거래시장 시가총액 130조원대 추산
체인뉴스가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 문건을 인용, 2020년 12월 31일 기준 코인베이스 기발행 클래스A 보통주는 21,035,491주, 기발행 클래스B 보통주는 164,950,620주, 곧 공개할 클래스A 보통주는 114,850,769주로, 전체 주식 수는 3억주(300,836,880)라고 전했다. 1분기 비공개 거래된 클래스A 보통주 거래량가중평균가(VWAP) 343.58 달러로 계산 시, 비공개 거래시장에서의 코인베이스 시가총액은 약 1157억 달러(약 130조 6832억원)에 육박한다. 17일 코인니스는 로이터 통신을 인용, 코인베이스가 나스닥 직상장을 위해 약 1억 1490만주(클래스A 보통주)를 등록했다고 전한 바 있다.

◆업비트 운영사, 전 직원에 스톡옵션 부여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전 직원에게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한다고 18일 밝혔다. 두나무는 지난 달 주주총회에서 임직원 186명(2월 말 재직 기준)에게 연봉의 10%에 해당하는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대해 두나무 측은 "두나무가 디지털 자산과 증권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매진해 준 직원들을 격려하고 장기적인 동반 성장을 도모하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그레이스케일, 5개 상품 추가.. BAT, LINK, MANA, FIL, LPT
마이클 소넨샤인 그레이스케일 CEO가 트위터를 통해 5개 상품이 그레이스케일 라인업에 새로 추가됐다고 공지했다. Basic Attention Token(BAT), Chainlink(LINK), Decentraland(MANA), Filecoin(FIL), Livepeer(LPT)다. 그레이스케일은 GBTC, ETHE 등 다수 암호화폐 신탁을 운영 중이며, 운용자산은 400억 달러를 웃돈다.

트위터

◆포브스 애널리스트 "기관의 BTC 선물 수요 '전례 없는 수준'"
포브스 데이터 애널리스트 자비에르 파즈(Javier Paz)가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그룹 데이터를 인용, "기관의 BTC 선물 수요가 전례 없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 2월 기준, BTC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가 8개월 연속 최소 100% 증가했다. 계약에 유입된 자금 규모는 23.4억 달러로 1년 전인 2020년 2월 말(1.56억 달러)과 비교,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했다. 자비에르 파즈는 "이러한 상승폭은 지난해 비트코인 가격 상승폭(425%)의 3배 수준으로, 기관 투자자의 수요가 전례 없는 수준이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BoA 보고서 "투기 외에 BTC 보유할 이유 없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최근 '비트코인의 더럽고 작은 비밀'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공개, 투기 외에 BTC를 보유할 충분한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BoA는 "다른 위험자산과 변동성과의 상관관계로 인한 가격 상승 기대 외에, 비트코인을 보유해야하는 이유는 없다"며 "비트코인은 인플레이션과 관계 없이 예외적으로 변동한다. 때문에 가치저장수단 혹은 결제 매커니즘으로도 적합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트코인의 포트폴리오 편입에 대한 장점은 다각화, 인플레이션 헷지, 안정적 수익 등이 아닌, 비트코인 수요가 공급을 앞질러 생긴 가격상승이다"고 강조했다.

◆모건스탠리 "암호화폐, '투자 가능한 자산군' 문턱 다다랐다"
더블록에 따르면 모건스탠리 자산관리부가 수요일(현지시간) 투자자 노트에서 새롭게 부상 중인 투자가능한 자산군으로서의 암호화폐 사례를 소개했다. 노트를 작성한 리사 샬럿과 데니 갈린도는 "비트코인 등 모든 암호화폐 투자는 투기적인 행태를 보인다. 이 투기적 자산이 다각화된 포트폴리오에서 역할을 발휘하는 투자 가능한 자산군 수준으로 올라가려면 수급 측면 모두에서 변혁적인 진전이 필요하다. 우리는 암호화폐가 그 문턱에 도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규제 강화, 유동성 심화, 프로덕트 가용성 및 투자자 관심 증가(특히 기관투자자들) 요소가 결합되면서 말이다"라고 설명했다. 노트 말미에서는 암호화폐를 공부해 이러한 급성장 자산군의 포트폴리오 포함 여부를 고민하는 것을 투자자에게 권고했다. 그러면서도 특정 코인을 보유하는 형태의 직접적인 투자를 권고할 단계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코인 거래는 아직 초기 단계"라고 지적했다.

◆스퀘어 결제 앱 캐시앱, 이용자간 BTC 무료 전송 서비스 출시
스퀘어(Square) 비트코인 거래 주요 허브인 결제 어플리케이션 캐시앱(Cash App)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무료 전송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용자는 캐시앱을 이용해 다른 이용자에게 BTC를 무료로 보내고 받을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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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8.4조원 해킹 당해…역대 최대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추정 피해액 63억 달러(약 8조 4,000억 원)에 달하는 암호화폐 업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낸스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추정 총 피해액은 약 63억"라며 "블록체인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피해 자산을 동결했으며, 현재까지 약 30억 달러가 온체인에서 동결됐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즉각 모든 가상자산의 입출금을 일시 중단했다. 비트코인 [사진=블룸버그] 바이낸스 측은 비상 상황에서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2018년에 조성한 '사용자 자산 보호 기금(SAFU)'을 언급하며, 모든 손실을 보상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테더와 서클 역시 해킹과 관련된 자금 각각 15억 달러 이상과 8억 달러 상당을 즉각 동결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블록체인 정보업체 TRM 랩스는 이번 공격의 배후로 북한 정찰총국 산하의 엘리트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를 지목했다. TRM 랩스는 "강력한 온체인 및 오프체인 정보에 근거해 이번 공격은 북한의 정예 해킹 부대인 트레이더트래이터의 소행으로 판단한다"며 "이러한 판단을 매우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해킹은 지난해 2월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에서 발생했던 15억 달러 규모의 탈취 기록을 크게 뛰어넘는 역대 최대 피해다. 이번 사건으로 암호화폐 시장은 큰 충격을 받았다. 비트코인은 29일 미국 증시 마감 후 3% 하락했고, 아시아 거래에서도 추가로 3% 떨어져 7만 7천 달러 아래로 하락하며,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기타 알트코인도 매도세를 보였다. 가뜩이나 트레이더들은 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의 큰 변동성에 대비했던 상황이라 충격이 크다. 30일 110억 달러 규모의 옵션 만기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다음 주(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 중 한 곳 또는 둘 다 탈환할 경우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규제 강화로 이어질 우려도 있다.  한편, 사이버 보안 위협은 암호화폐 업계를 넘어 금융권 전체로 확산하는 양상이라고 블룸버그는 짚었다. 같은 날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은 제3자 소프트웨어 제공업체가 해킹돼 국제 거래소 거래를 한 시간 동안 중단시켰다.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버블맵스는 X에 게시한 글에서 700명이 넘는 폴리마켓 사용자들이 270만 달러 상당의 자금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한국 대신증권은 최근 고객 정보 유출과 미래에셋운용의 해킹 피해가 공개됐다. 일본에서도 GMO인터넷그룹의 외환거래 클라우드가 해킹 협박을 받는 등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 wonjc6@newspim.com   2026-10-3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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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 매입 무주택자 44% 증가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거래가 위축되는 가운데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어났다.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내 집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가 잇따라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공급 확대에 대한 기대보다 당장의 주거 불안이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AI일러스트 = 최현민 기자] ◆ 서울 첫 매수자 전국 대비 10배 이상 증가…30대가 절반 3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거래가 둔화하는 상황에서도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면서 주거 불안에 따른 실수요자의 매수 움직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 1~9월 서울에서 생애 처음 부동산을 매수한 사람은 6만5750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만5711명보다 2만 39명(43.8%)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전국 생애최초 매수자는 32만 471명에서 33만2358명으로 3.7%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전국 증가율이 한 자릿수에 머무른 반면 서울은 40% 넘게 늘면서 매수 지역이 서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 경우 9만6031명에서 10만8032명으로 12.5% 증가했지만 인천은 3만1255명에서 2만 664명으로 33.9%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30대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1~9월 서울의 30대 생애최초 매수자는 3만588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2602명보다 58.7% 늘었다. 전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의 54.6%를 차지하는 규모다. 20대 역시 4552명에서 6699명으로 47.2% 증가했고 40대는 1만772명에서 1만3994명으로 29.9% 늘었다. 상대적으로 주택 마련 수요가 높은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가 확대된 모습이다. 월별로 보면 올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는 1월 6554명에서 4월 7341명으로 늘었고 8월에는 9353명까지 증가했다. 9월에는 8324명으로 전월보다 감소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5983명과 비교하면 39.1% 높은 수준이다. ◆ 집값·전셋값 동반 상승…공급 확대에도 입주까지 '하세월' 생애최초 매수자가 늘어난 배경으로는 서울 주택가격 상승과 전세시장 불안이 거론된다. 주택 매매가격뿐 아니라 전세가격까지 오르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강남권 일부 지역에서 가격 조정이 나타났지만 중랑구와 성북구, 서대문구 등 강북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오름세를 유지했다. 이달 들어서도 상승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10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보다 줄었지만 서울 전체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의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전세시장에서도 가격 상승과 매물 부족 우려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선택지가 좁아지고 있다. 전세 계약을 갱신하거나 월세 부담을 감수하는 대신 매매시장에 진입하려는 수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3기 신도시와 수도권 신규택지 조성 등을 통해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도 김포 아라와 구리 건원, 하남 등 수도권 신규택지 6곳에 7만6700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다만 신규택지에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적용하더라도 실제 입주는 2033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택지 지정과 보상, 기반시설 조성 등 후속 절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단기간에 주택공급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서울시와의 주택공급 협의가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서 이번 신규택지 발표에서도 서울 내 공급부지는 포함되지 않았다. 신규 공급 물량이 모두 경기도에 집중된 만큼 이번 대책 역시 서울 주택시장의 수급 불안을 진정시키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당분간 공급계획이 실제 입주 물량으로 이어지기 전까지는 서울 주택가격과 전세가격의 움직임이 무주택자의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면서 무주택자들의 매수세는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여러차례 대책을 내놓았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최소 3년 이상이 소요되는 만큼 당장 집을 구해야 하는 무주택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주택을 확보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2026-10-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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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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