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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월가 최상위 애널리스트가 추천하는 '강력 매수' 2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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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3월 18일 오후 10시5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와 다우지수가 17일(현지시각) 역대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고 지난주 조정 영역에 진입했던 나스닥 지수도 급반등하며 방향을 바꿨다.

1조9000억달러 규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기 부양책이 의회를 통과하고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것에 대한 안도감이 작용하고 있고,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정상적인 경제 활동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일반적인 낙관론도 만연하다. 또한 최근의 물가 지표가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란 인식이 커진 점 등이 주요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국채 수익률 급등에도 전반적인 시장 심리는 대체로 긍정적이다. 18일(현지시각)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1.73%대로 올라서 1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30년물 수익률도 2019년 8월 이후 처음으로 2.5%를 넘었다.

오펜하이머의 수석 투자전략가 존 스톨츠퍼스는 최근 매크로 노트에서 "경제가 침체에서 벗어나면서 국채 가격은 하락하고 주식 시장은 경제 성장률 개선으로 이익을 보는 경향이 있다"며 "현재 과도기적 환경에서 주식을 계속 선호하며 경기 방어주보다 정보기술(IT)과 경기 민감주가 으뜸"이라고 귀띔했다.

18일(현지시각) 온라인 투자정보 업체 팁랭크스(TipRanks)는 7300여명의 월가 애널리스트 가운데 상위 25위 안에 드는 톱 애널리스트가 추천하는 2개 종목을 소개했다. 해당 종목은 월가의 '강력 매수'(Strong Buy) 컨센서스를 이룬 종목이기도 하다.

◆ 차지포인트 홀딩스(ChargePoint Holdings, 뉴욕거래소: CHPT)

[사진=차지포인트 홈페이지] 2021.03.10 kwonjiun@newspim.com

세계 최대 전기차 충전소 체인 차지포인트(CHPT)는 전기차 업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동반 성장이 예상되는 인프라 기업 중 유망주로 꼽힌다.

2007년 설립된 차지포인트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한다. 하드웨어 부문에서는 전기충전소를 직접 팔아 수익을 낸다.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로 고객들이 충전시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며, 전기 충전소 문제 발생시 수리 서비스를 제공해 수익을 내기도 한다.

북미 지역에서 전기차 충전 인프라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 70% 이상을 내세우며 최대 규모의 전기차 충전 사업을 하고 있고 유럽에서도 시장 지배력을 늘리고 있다. 북미와 유럽 지역에 퍼져있는 차지포인트의 충전시설은 13만2000여곳에 달한다.

차지포인트는 지난해 9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스위치백에너지 애퀴지션 코프와 합병한 뒤 상장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주가는 10달러선에서 49.48달러까지 치솟았다. 올해 2월 말 합병이 마무리되면서 주가가 주춤해 최근 1개월간 30% 이상 하락했다.

팁랭크스의 7395명의 애널리스트 중 4위인 오펜하이머의 콜린 러시는 차지포인트의 미래가 밝으며 매수 기회를 보고있다고 말한다.

러시 애널리스트는 "차지포인트는 EV 충전 인프라 분야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고 스마트 충전 인프라를 설계해 고도로 방어적인 사업을 구축하고 있다"며 "CHPT는 세계 최대 EV 충전 네트워크 중 하나로 기술 리더십을 감안할 때 성장 가속화를 위한 입지를 다진 것으로 본다"고 진단했다.

그는 차지포인트에 '아웃 퍼폼' 의견과 함꼐 목표가 39달러를 제시해 62%의 상승 여력을 내다봤다.

상장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차지포인트는 3명의 애널리스트로부터 '매수' 의견을 받아 '강력 매수' 의견 일치를 이뤄냈다. 목표 주가 평균은 42.67달러다.

◆ 퍼플 이노베이션(Purple Innovation, Inc., 나스닥: PRPL)

퍼플 이노베이션의 매트리스 [사진=업체 홈페이지]

퍼플 이노베이션은 미국의 매트리스 제조업체다. 지난해 3분기까지 수년간 매출 성장을 이뤄냈고 주가는 3배 이상 올랐다. 매출은 2년 연속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다만 4분기에는 매출이 전분기 대비 7% 감소했고 주당순이익(EPS)은 7센트로 시장 전망치 11센트를 하회했다. 다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39% 증가했다.

2020년 전체 매출은 51% 증가한 6억4850만달러를 기록했다. EPS는 78센트로 2019년에 비해 17센트 올랐고, 보유 현금은 8950만달러로 집계됐다.

4분기 실적 부진에 주가는 지금까지 33% 하락한 상태다. 그러나 오펜하이머의 5성급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나겔은 최근 주가 하락에 개의치 않고 '매수' 의견과 12개월 목표가 45달러를 제시했다. 니겔은 7395명의 애널리스트 중 2위를 차지한 최상위 애널리스트다.

그는 "회사의 시장 점유율이 크게 향상됐지만 여전히 전체 매트리스 시장의 3%에 불과하며 프리미엄 매트리스 시장은 6%를 점유하고 있다"며 "이는 판매 확대 기회가 충분히 남아있다는 점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퍼플 이노베이션을 분석한 월가의 IB는 9곳으로 전원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12개월 목표가는 36.78달러로 약 16%의 상승 여력이 반영됐다. 

jihyeonm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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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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