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시는 23일 4명(대전 1226~1229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2명은 감염경로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나머지 2명은 가족 간 감염으로 확진됐다.

유성구에서 확진된 20대(대전 1226번)는 타 지역 거주자로 대전 내 동선은 없으며 감염경로가 아직 밝혀지지 않아 역학조사 중이다.
서구에 사는 20대(대전 1227번)는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아 역학조사 중이다.
유성구 거주 50대(대전 1228번)는 확진된 가족(안양 1186번)과 접촉해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유성구 20대(대전 1229번)도 가족(서산 185번)과 접촉 후 확진됐다.
ra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