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D-2] 박영선 "평당 1000만 반값 아파트" vs 오세훈 "공정·상생 기틀 마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5일 방송기자클럽 주최 마지막 토론회 열려
朴 "민생시장 뽑아야" vs 吳 "1등 도시 만들 것"

[서울=뉴스핌] 김승현 김현우 기자 =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5일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이틀 앞두고 마지막 방송 토론회에서 맞붙었다.

토론회 첫 일성으로 박 후보는 "반값 아파트" 공약을 내세웠고, 오 후보는 "공정과 상생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왼쪽)·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leehs@newspim.com

박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1분간 주어진 출마의 변에서 "소상공인 매출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고 말씀하시지만 아직 어렵다. 매출이 살아나는 불씨를 살려야 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어 "그렇기 때문에 서울시장은 일 잘하는 민생시장을 반드시 뽑아야 한다"며 "집값 올라서 걱정이라 말씀하신다. 박영선의 서울시는 확실히 다르다. 1평당 1000만원 반값아파트로 서민 설움을 없애겠다"고 공약했다.

박 후보는 또한 "박영선 서울시는 청년 일자리도 확실히 만든다"며 "평당 1000만원의 반값아파트는 물론 청년 일자리 1만개, 정책 디지털 정책관을 만들겠다"고 했다.

오 후보는 "요즘 많이 힘드시다. 다들 막연히 '코로나 때문이다' 말하겠지만 곰곰이 생각하면 코로나가 오기 전부터 경제 기초체력이 많이 허물어졌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이어 "지난 몇 년간 공정사회는 됐나. 네편 내편 가르지 않는 화합과 상생의 사회가 만들어졌나"라며 "아마도 한숨만 나올 것이다. 제가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오 후보는 그러면서 "풍요로운 일자리 기초부터 놓겠다. 공정과 상생의 기틀을 다지겠다"며 " 여러분이 주신 기회 덕에 갈고닦은 실력. 이 실력과 경륜을 사장시키지 말아달라. 이제 우리 청년을 위해 활짝 꽃피우려 한다. 서울은 1등 도시가 다시 될 잠재력이 풍부하다. 제가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