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모델들이7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스낵 토마토'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수확 단계에서부터 꼭지를 제거해 먹기 편하고 별도의 음식물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아 언제 어디서든 스낵처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낵 토마토' (800g/박스)를 선보인다. [사진=홈플러스 ] 2021.04.07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4월07일 11:08
최종수정 : 2021년04월07일 11:16
[서울=뉴스핌] 모델들이7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스낵 토마토'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수확 단계에서부터 꼭지를 제거해 먹기 편하고 별도의 음식물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아 언제 어디서든 스낵처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낵 토마토' (800g/박스)를 선보인다. [사진=홈플러스 ] 2021.04.07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