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GTEP)사업단 학생들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한국무역협회장상을 받았다.
13일 광주대 GTEP사업단에 따르면 지역 중소기업과 함께 제주와 부산, 서울에서 개최된 국제전시회에 참가하며 해외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이끈 전건우(물류무역학과·4년) 학생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은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 발굴과 수출시장 개척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손효진(호텔관광경영학부·4년) 학생이 한국무역협회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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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대학교 전경 [사진=광주대학교] 2020.05.12 yb2580@newspim.com |
이와 함께 무역 인프라와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광주대 산학협력 업체인 ㈜부각마을이 산업통상자원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2007년부터 15년 연속 '지역특화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사업(GTEP)'에 선정된 광주대는 매년 35명의 학생을 선발해 외국어 학습과 무역실무 교육, 전자상거래 실습 등의 프로그램을 시행하며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광주대 관계자는 "GTEP사업단 소속 학생들은 지역 중소기업과 함께 국내외 20여 개의 다양한 전시회에 참가, 해외 마케팅 수출업무 지원 활동 등을 통해 현장경험을 다지며 무역전문가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