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종합] 경북 9개 시·군서 29명 확진...구미교육청 직원·가족 9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구미11·경산5·경주4·칠곡4·포항1·문경1·의성1·영덕1·고령1 명

[구미·경산·경주·칠곡=뉴스핌] 남효선 기자 = 수 일 째 두자릿수를 보이며 증가세가 수그러들지 않는 경북에서 밤새 코로아19 신규확진자 29명이 발생했다.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지역감염 사례 28명, 해외유입 감염 사례 1명 등 29명으로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3796명으로 가파르게 증가했다.

코로나19 선별 검체검사[사진=뉴스핌DB] 2021.04.17 nulcheon@newspim.com

◇ 구미 = 구미에서는 밤새 구미교육청 연관 9명을 포함 11명의 신규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경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구미교육지원청 직원 1명과 직원 가족 8명 등 9명이 추가 확진됐다.

구미교육지원청에서는 지난 14일, 직원 1명이 처음 확진판정을 받고 이튿날인 15일 4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어 해당 교육청 직원과 가족 등 300여명에 대한 진단검사 과정에서 9명이 추가 확진돼 해당 교육청 관련 누적 확진자는 14명으로 불어났다.

이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들은 모두 n차 감염사례로 파악돼 지역 확산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구미시와 보건당국은 확진자가 근무한 사무실과 공용공간을 긴급 소독하고 확진자가 나온 부서 직원들을 검사한 뒤 자가격리 조치했다.

구미교육청은 확진자와 n차 감염자가 무더기로 나오자 구미지역 각급 학교에 방역을 강화하고, 비대면 수업을 하는 학생들의 외부 출입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는 문자를 발송했다.

보건당국은 해당 교육청 직원 109명과 3개 고교의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에 대한 검사결과에 따라 추가 확진자 발생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구미시에서는 또 지난 11일 양성판정을 받은 '구미438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추가 확진되고 지난 14일 확진판정을 받은 '칠곡101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구미시의 누적 확진자는 463명으로 늘어났다.

◇ 경산 = 경산에서는 지난 2일 양성판정을 '경산1027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추가 확진되는 등 경산지역 기존확진자의 접촉감염 사례 3명이 추가 발생했다.

또 유증상 사례 2명이 추가 확진됐다.

경산시와 보건당국은 이들 유증상 감염자에 대한 정확한 감염경로와 지역 내 추가 동선,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 경주 = 경주에서는 지역 소재 공기업 직원 2명을 포함 4명이 추가 확진됐다.

공기업 직원인 '258번 확진자'는 서울 거주 배우자의 접촉 감염 사례이다.

'258번 확진자'는 서울 거주 배우자의 접촉 감염 사례이다.

해당 공기업의 또 다른 직원인 '경주 259번확진자'는 전날 확진된 해당 공기업 직원의 접촉자로 분류되 진행한 진담검사 과정에서 추가 확진됐다.

경주시와 해당 공기업은 해당 확진자가 근무하는 본사 직원1600 여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15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들에 대한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확진자 발생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게됐다.

'경주 260번확진자'는 경주에서 택시를 타고 관광한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추가 확진됐다.

또 다른 확진자 1명은 유증상 감염 사례이다.

경주시의 누적 확진자는 260명으로 늘어났다.

◇ 칠곡 = 칠곡에서 밤새 4명의 신규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이 중 3명은 '대구확진자'의 접촉 감염 사례이며 나머지 1명은 지난 3일 양성판정을 받은 '대구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추가 확진됐다.

칠곡군의 누적 확진자는 106명으로 증가했다.

코로나19 선별 검체검사[사진=뉴스핌DB] 2021.04.17 nulcheon@newspim.com

◇ 포항.문경 = 포항에서는 유증상 감염 사례 1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555명으로 늘어났다.

포항시와 보건당국은 해당 확진자에 대한 정확한 감염경로와 지역 내 동선 피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문경에서는 지난 8일 양성판정을 받은 '문경21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22명으로 증가했다.

◇ 의성.영덕.고령 = 의성군에서는 지역 소재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선제 검사 과정에서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29명으로 불어났다.

또 영덕군에서는 지난 15일 아시아 지역에서 입국한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36명으로 늘어났다.

고령군에서는 구미교육청 연관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44명으로 증가했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감염 사례 12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1일평균' 17.3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전날의 '주간 1일평균' 17.0명에 비해 0.3명이 늘어나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사진
카카오 노조, 10일 부분 파업 예고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가 카카오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대한 대비에 나섰다. 카카오 노조의 파업으로 카카오톡과 카카오맵 등 카카오 서비스가 멈춰 불편을 주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 회의를 개최해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지난달 20일 판교역 광장에서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성과급제 개선을 촉구했다. [사진= 정승원 기자] 앞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오는 10일 부분 파업과 함께 판교역 집회를 예고한 바 있다.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카카오 서영훈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 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이음터(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2026-06-09 08: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