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빛으로 시조를 쓰다'..류안 랑랑사진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분당구 율동공원 '책테마파크' 전시
의암송 1. 캔버스천에 Pigment Printing, 1310*2133mm [류안 제공]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시조와 사진, 캘리, 시 낭송, 음악 등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사진전이 열린다.

시조시인이며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류안 작가의 첫 번째 개인 초대전 "랑랑사진전"이 5월 18일부터 5월 30일까지 성남시 분당구 율동공원 책테마파크에서 '빛으로 시조를 쓰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류안은 사진에 시조를 붙이고, 시조에 사진을 붙이는 작품 활동에 천착하는 독특한 발상의 시인이자 사진작가이다. 사진 장르에 전통 문인화 기법을 도입했다는 평가도 받는다. 1400여명의 회원을 가진 '친구에게 들려주는 시조'라는 시조동인회를 이끌고 있는 시조문화 운동가로서도 잘 알려져 있다.

차홍규 한중미술협회장은 "류안 작가는 '사진은 시처럼 담고, 시는 사진처럼 담는다.'는 각오로 열정적으로 시조운동을 벌이는 문화운동가로서, 그의 사진 작품에는 시적인 서정과 풍경이 살아 숨쉬고 있어 보는 이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고 밝혔다. 아울러 "사진, 시조, 캘리, 서예, 시조 낭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기만의 독창성을 발휘하는 한편, 타 장르의 예술가들과 협업을 통해 전혀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 도전가"라고 평가했다.

이번 초대전을 기획한 세라모아트 신익수 대표는 "디지털 융복합시대에 걸맞는 퓨전아트의 새 장르를 소개하기 위해 이번 특별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단순한 전시가 아니라 사진, 시, 서예(캘리그래피) 등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신개념의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히고, "사진을 단순히 종이에 표현한 것이 아니라. 원목, 세라믹보드, 한지, 패브릭, 전통소반 등 다양한 소재에 사진을 담았다'고 강조했다.

류안 작가는 "시조의 저변 확대를 위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공원에서 사진전을 준비했다"고 밝히고, '사진 작품마다 시조를 짓고, 시조를 캘리 작품으로 만들고, 생활소품에 사진을 접목하는 작업을 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류안작가의 시조에 매료된 이순연, 정희애, 최중일 캘리그래퍼 작가의 작품도 함께 전시되고, 류안 작가 자신의 캘리작품도 선보인다. 류안 작가는 전시기간 중 관람객들에게 휴대용 사진시조집 "내 안에 피는 꽃" 을 배포하고 캘리작품을 직접 써서 주는 이벤트와 함께, 시조와 사진에 대한 강의도 진행한다.

류안 작가의 작품 중에서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작품은 노송 시리즈이다. 그는 이번에 선보이는 의암송 시리즈를 올 7월 뉴욕 K&P 갤러리에서 열리는 "뉴욕에 소나무를 심다" 5인전에 출품할 계획이다.

이와 아울러 5월 22일 오후 6시에는 책테마파크 야외 공연장에서 "코로나 아웃 - 랑랑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콘서트에서는 시조와 어우러진 가요, 국악, 성악, 춤 등 다양한 크로스오버 예술 무대가 펼쳐진다. 이 무대는 류안의 시조운동에 동참하는 아티스트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꾸며졌다

새벽 : 미송에 디지털프린팅, 옷칠마감 600*500 mm, 울산 진해해변 [류안 제공]

win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