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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5월 20일 오전 뉴스 브리핑

기사입력 : 2021년05월20일 10:38

최종수정 : 2021년05월20일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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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BTC 4만 달러선 반납...기관 투자자 관심 금으로 옮겨가"
美 연준·OCC·FDIC, 암호화폐 규제 TF 팀 출범 예정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19일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이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4만 달러선을 반납했다. 기관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투자에서 금 투자로 관심을 옮겨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JP모건 애널리스트는 "시카고상품거래소(CME)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가 뚜렷하게 감소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청산이 동반됐다. 5월들어 금 가격은 약 6% 상승했으며, 이번 BTC 하락에 기관 투자자들은 전통적인 가치 저장 수단인 금을 보유하기 위해 BTC 보유 물량을 빠르게 매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美 연준·OCC·FDIC, 암호화폐 규제 TF 팀 출범 예정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와 미국 통화 감독청(OCC) 그리고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암호화폐 규제 프레임워크 구축을 위한 공동의 팀 구축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19일 미 하원 금융위원회에서 진행된 청문회에서 대행 마이클 쉬(Michael Hsu) OCC 청장 대행은 "연준 부의장, FDIC 위원장과 함께 암호화폐와 관련된 통일된 규제 프레임워크 및 정의를 구축하기 위해 공동의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기관 간 스프린트 팀 발족에 대해 상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기술주도적인 변화에 대해 기관별로 단편적인 규제로 접근하는 것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쉬 청장 대행은 앞서 브라이언 브룩스(Brian Brooks)가 재임 기간 발행한 해석 서한을 포함해 보류중인 암호화폐 규제 조치에 대한 내부 검토를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미국 현지 미디어에 따르면 브라이언 브룩스 전 청장은 암호화폐와 관련해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는 평가와 동시에 지나치게 개방적인 자세를 취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가상화폐 리플,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등의 모형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상원 은행위원장 "암호화폐 기업에 OCC 은행 인가 우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상원 은행위원장 셰러드 브라운이 마이클 쉬 미 통화감독청(OCC) 청장 대행 마이클 쉬에게 "OCC가 금융/비금융 기업에 신탁은행 인가를 내주는 것에 우려한다"고 밝혔다. 그는 공개 서한에서 OCC 신탁은행 인가를 원하는 기업 중 일부는 OCC 규제 요건을 충족할 수 없다며, 최근 5개월 OCC 신탁은행 인가를 받은 암호화폐 기업 팍소스, 프로테고, 앵커리지를 지목했다. 그러면서 이들 회사가 OCC 인가로 지역 은행만큼이나 안전한 사업 모델을 보장받았다고 홍보하고 있다고 지적, "디지털 자산에 존재하는 많은 불확실성, 가치 변동성,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개인이 끼칠 수 있는 불균형적인 영향력을 감안할 때 OCC는 전통 은행과 비교해 이러한(암호화폐) 기업들을 규제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앵커리지, 프로테고, 팍소스는 조건부로 신탁은행 인가를 받았으며, 몇 달 후 OCC는 최종 인가 여부를 결정한다. 한편 2주 전 OCC 청장 대행에 취임한 마이클 쉬는 이번주 초 하원 금융위원회에 출석해 디지털 자산에 접근하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외신 "기관 투자자, 35,000 달러 선에서 저점 진입"
더 블록이 트레이딩 펌 관계자들을 인용해 헤지펀드와 자산운용사들이 비트코인 저가 매수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팔콘엑스의 기관 세일즈 총괄 아야 칸토로비치는 "BTC가 3만 달러 저점에서 4만달러로 상승하는 구간에서 트레드파이(TradFi, 기관) 사이드 자산 운용사들이 매입에 나섰다"고 밝혔다. 또한 BTC 가격이 반등하기 직전 제네시스 글로벌 트레이딩은 트레이더들에게 "매크로펀드들이 35000 달러에서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고 공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네시스 글로벌 트레이딩 측은 "매도가 주로 파생상품 거래소 강제 청산에 의해 주도됐다. BTC 가격을 하락시킨 연쇄 청산은 과거 빠른 속도로 매수되었다"고 설명했다.

◆롱·숏 포지션 유동성 급감, 암호화폐 시장 탈 레버리지 진행
에릭 코너 이더허브 공동 창업자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FTX의 달러 대출이 300%에서 8%로 급감했다. 롱포지션과 숏포지션 모두 유동성이 상당히 부족하다. 암호화페 시장에서 대규모의 탈 레버리지가 진행됐다"고 분석했다.

◆그레이스케일 암호화폐 운용자산 규모 400억 달러 하회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의 암호화폐 운용자산 규모가 400억 달러 밑으로 감소했다. 미국 동부표준시 5월 19일 기준 운용자산 356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 신탁(GBTC) 거래가격은 주당 32.60달러로, 전일 대비 5.18%, 이더리움 신탁(ETHE) 거래가격은 주당 25.84달러로, 전일 대비 20.03% 하락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그레이스케일 암호화폐 운용자산 규모가 5월 13일 이후 6일 간 110억 달러 급감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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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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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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