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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자라섬 꽃 테마공원 9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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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섬에서 테마공원으로...도농 균형발전 모델 제시

[가평=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도 가평군이 제2차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선정된 '자라섬 꽃 테마공원'이 오는 9월 착공한다고 3일 밝혔다.

[가평=뉴스핌] 정종일 기자 = 3일 가평군이 자라섬 일대를 꽃 테마파크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자라섬 남도에 조성된 꽃밭에서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06.03 observer0021@newspim.com

시에 따르면 오는 2024년 완공 예정인 '자라섬 꽃 테마공원'은 방문객들의 볼거리, 즐길거리, 놀거리를 제공해 소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지역 특성을 살린 환경 보전형 도농 균형발전 모델이 될 전망이다.

가평군은 자라섬의 방문객이 매년 늘어남에 따라 수도권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 매길 할 수 있는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앞으로 3년간 자라섬에 꽃 테마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설사업으로 자라섬 남도 둘레길 2km 조성과 환경복원수로, 황토포장, 벤치 파고라 등이 설치한다.

자연 친화형 부교 300m와 줄배 각 1개소, 보안등 50개소, 볼라드등 100개소, 투광등 및 경관조명과 포토존도 만들어질 예정이다.

자라섬 남도 4만9500㎡ 부지에 유채, 꽃양귀비, 해바라기, 백일홍 등의 꽃밭 조성과 발효퇴비 및 꽃밭 포토존 등을 설치한다.

[가평=뉴스핌] 정종일 기자 = 3일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 꽃 테마파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남도에 조성된 해바라기 꽃밭에서 관광객들이 관람을 하고 있다. 2021.06.03 observer0021@newspim.com

가평군은 지난 2019년 자라섬 남도 11만여㎡에 꽃 단지를 조성해 '꽃 섬'으로 탈바꿈 시켜 8만명이 자라섬을 찾았고 다음해인 2020년에는 가평인구의 2배가 넘는 15만여 명이 자라섬을 방문했다.

가평군은 올해 20만명 유치를 달성하고 매년 10만명씩 늘려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자라섬의 성장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라며 "섬이 지닌 자연자원 등을 보존하면서 지속 발전가능한 섬으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사계절 각기 다른 테마를 제공함으로써 대한민국은 물론 나아가 세계속의 관광명소로 부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도와 서도, 남도, 중도 등 4개 섬으로 이뤄진 자라섬은 면적은 61만4710㎡로 경춘선 가평역(자라섬역) 및 가평터미널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지난 2004년 국제 재즈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가평 관광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observer002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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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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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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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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