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현아 기자 =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도전하는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박 의원은 부동산특위가 발표한 재산세 완화 등의 정책과 관련, "2030 고생하는 젊은이들은 한달에 70만원을 내면서 살고 전세를 끼어도 40~50만원 생돈이 나간다. 이 분들이 이번 부동산 특위에 무슨 희망을 보겠나"라고 지적했다.
hyuna3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6월04일 06:51
최종수정 : 2021년06월07일 08:00
[서울=뉴스핌] 조현아 기자 =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도전하는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박 의원은 부동산특위가 발표한 재산세 완화 등의 정책과 관련, "2030 고생하는 젊은이들은 한달에 70만원을 내면서 살고 전세를 끼어도 40~50만원 생돈이 나간다. 이 분들이 이번 부동산 특위에 무슨 희망을 보겠나"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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