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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인사이드] 與 대선주자 9인 살펴보니...키워드는 60대·남성·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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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최연소 51세, 정세균 72세 최고령
50대 3명, 60대 4명, 70대 2명...고령 많아
영남 3명, 호남 3명, 강원도 2명, 충청 1명
이재명 제외 모두 국회의원, 추미애만 여성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이달 중순 대선기획단 출범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들의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9명 주자들이 저마다 대선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출마를 선언하거나 준비 중인 민주당 인사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정세균 전 국무총리 등 이른바 '빅3'가 대표적이다. 이에 더해 이광재·박용진·김두관 의원, 최문순 강원지사, 양승조 충남지사,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도 출마를 선언했거나 출사표를 던질 일정을 막바지 조율하고 있다. 이른바 여당 내 대선주자 캠프의 긴장감이 가파르게 치솟고 있는 분위기다.

이들의 이력을 살펴보니 대선주자들은 50대에서 70대까지의 인사가 대부분이다. 대다수가 국회의원을 역임했고 정부에서 경험을 쌓은 것이 특징이다. 주자 중 가장 젊은 인사는 박용진 의원으로 1971년생 51세다. 반면 가장 나이가 많은 인사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로 1950년생 72세다.

[수원=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2020.07.30 mironj19@newspim.com

박 의원과 함께 이광재 의원과 이재명 지사는 50대, 최문순 지사·김두관 의원·양승조 지사·추미애 전 장관은 60대이며, 이낙연 전 대표는 1952년생으로 정 전 총리와 함께 70대다.

출신 지역은 이 지사가 경북 안동, 추 전 장관이 대구 광역시, 김 의원이 경남 남해로 영남 출신이 3명, 이 전 대표가 전남 영광, 정 전 총리가 전북 진안, 박 의원이 전북 장수로 호남이 3명, 이 의원이 강원도 평창, 최 지사가 강원도 춘천으로 강원이 2명, 양 지사가 충남 천안으로 충청 1명이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정세균 전 국무총리 kilroy023@newspim.com

◆ 이재명 지사 제외 8명 주자 모두 국회의원
    6선 의원·의장 정세균, 5선 이낙연·추미애

역대 민선 대통령이 모두 국회의원 경력을 가진 것처럼 여권 주자들도 대부분 국회의원 경력을 가졌다.

특히 정 전 총리는 15대 국회에서 새정치국민회의 의원으로 출발해 16대, 17대, 18대 국회의원을 고향인 전북 무주·진안·장수·임실에서 당선된 이후 정치 일번지로 꼽히는 서울 종로구로 지역구를 옮겨 19대·20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20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을 지냈다.

세 번의 당 대표를 지내고 문재인 정부의 두 번째 국무총리를 역임하는 등 국회에서 쌓을 수 있는 모든 경력을 갖췄다.

이 전 대표도 16대 국회에서 고향인 전남 함평영광에 새천년민주당 의원으로 당선된 것을 시작으로 17대·18대·19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민주당 사무총장과 2012년 대선 공동선대위원장, 제37대 전라남도 지사를 지낸 이후 2017년 문재인 정부 첫 국무총리를 지낸 이후 역시 정치 일번지인 서울 종로에서 21대 국회에서 당선되는 등 못지 않은 경력을 자랑한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yooksa@newspim.com

추 전 장관 역시 국회 경력이 화려하다. 1996년 15대 총선에서 서울 광진을 지역구로 당선된 것을 시작으로 16대 총선에서도 당선됐다.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역풍에 휩싸여 17대 국회는 야인 생활을 했지만, 이후 18대·19대·20대 의원을 지냈고, 국회 환경노동위원장과 2016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를 지냈다.

이 의원은 노무현 정부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이후 17대·18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21대 총선에서 다시 당선된 3선 의원이다. 김 의원도 노무현 정부 당시 이장 출신 행정자치부 장관으로 주목을 받은 이후 오랜 경남 지역에서의 도전 끝에 2016년 경기 김포지역에서 20대 의원, 2020년 21대 국회에서 경남 양산을로 지역구를 바꿔 당선되는 주목할 만한 이력을 가졌다.

양 지사는 2004년 17대 국회에서 충남 천안갑에 당선된 이후 18대·19대·20대 의원을 지냈고, 20대 국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장을 역임했다. 박 의원은 제20대·21대 의원을 지낸 재선 의원이고,최문순 강원지사도 MBC 대표이사 출신으로 지난 18대 국회에서 의원을 경험했다.

여권 후보 중 지지율이 가장 높은 이재명 지사는 한 번도 국회의원에 당선된 경험이 없다. 이 지사가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역대 최초로 국회의원을 경험하지 못한 민선 대통령이 될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지난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대선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06.03 kilroy023@newspim.com

◆ 단체장은 대선후보 등용문? 이재명, 성남시장·경기지사로 두각 
    최문순 강원지사 3선, 이낙연·이광재·김두관·양승조 단체장 역임
    국무총리 정세균·이낙연, 법무장관 추미애도 고위 공직자 이력

민주당 대선 후보 중에서는 광역자치단체장 경험을 통해 행정을 경험하거나, 청와대 및 정부에서 국가 운영 능력을 쌓은 후보들이 많았다.

대표적으로 이재명 경기지사는 지난 2010년부터 재선의 성남시장을 역임하면서 기초단체장으로 주목을 받은 케이스다. 이를 바탕으로 2017년 민주당 대선후보로 지지층을 집결시켰으며 이를 바탕으로 2018년 경기도 지사에 당선됐다.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여권의 대표적인 차기주자로 뛰어올라 현재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함께 3개월 째 차기주자 순위에서 양강구도를 유지하고 있는 강력한 주자가 됐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kilroy023@newspim.com

이 전 대표도 지난 2014년 제37대 전남도 지사를 역임하며 행정 경험을 쌓았다. 이후 문재인 정부 첫 국무총리로 안정적이며 디테일한 국정 운영의 모습을 보여 강력한 대선주자로 떠올랐다.

최문순 지사도 국회 경력을 짧지만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갖췄다. 지난 2011년 제36대 강원도 지사로 당선된 이후 2014년 제37대·2018년 제38대 강원도 지사로 광역 단체장 3선을 모두 채웠다.

이광재 의원은 지난 2010년 제35대 강원도 지사를 역임했으며, 김두관 의원은 1995년 남해군수를 시작으로 지난 2010년 오랜 도전 끝에 제34대 경남도 지사에 당선됐다. 양승조 지사는 지난 2018년 당선된 현역 충남도 지사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 leehs@newspim.com

지방자치단체장의 경험은 없지만 정세균 전 총리와 추미애 전 장관은 행정부 경험이 풍부하다.

정 전 총리는 지난 2006년 노무현 정부 당시 제9대 산업자원부 장관을 역임하며 경제 정책 경험을 쌓았으며, 2020년부터 2021년 4월까지 문재인 정부 2기 국무총리로 국정을 통할했다. 추 전 장관은 지난 2020년 법무부 장관으로 문재인 정부의 핵심 정책인 검찰 개혁을 이끌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대선 출마를 선언한 양승조 충남지사 kilroy023@newspim.com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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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설문] 바람직한 정당체제는? [서울=뉴스핌] 김종원 정치부장 = 22대 현역 국회의원 10명 중 6명(60%)은 한국 정당의 가장 바람직한 지도체제와 관련해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권한을 분담하는 이원적 지도체제'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치학자 10명 중 5명(49%)도 현역 국회의원과 동일하게 '당대표와 원내대표의 이원적 지도체제'를 가장 바람직한 지도체제라고 답했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은 올해 창간 23주년을 맞아 14회 서울이코노믹 포럼을 오는 4월 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면서 한국정치학회(회장 윤종빈)와 공동 기획으로 국회의원·정치학자를 대상으로 정치개혁 인식 심층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현역 국회의원 50명·정치학자 100명 심층 설문 올해 6·3 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둔 상황에서 뉴스핌과 한국정치학회 공동기획 설문조사 결과는 적지 않은 시사점을 준다. '정치 정쟁에서 실용으로 대전환'이라는 대주제 속에 실시된 이번 설문조사는 현재 한국의 정치개혁이 '정당의 민주주의, 당내 민주주의'가 선결되지 않고서는 실질적인 정치개혁을 이룰 수 없다는 문제 인식 속에서 진행됐다. 현역 국회의원 50명과 정치학자 1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25일까지 한 달 간 ▲정당 민주주의 ▲정치신뢰 ▲정치제도 ▲국회 입법 생산성 분야로 나눠 심층적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특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국의 정당들이 크고 작은 공천 잡음과 난맥상을 보이는 가운데 이번 정치개혁 인식 설문조사 결과가 한국 정치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 정당 민주주의 선결돼야 실질적인 정치개혁 가능해 무엇보다 한국 정당의 당내 민주주의 수준이 낮은 편이라고 답한 현역 국회의원 중 '당내 민주주의를 가장 저해하는 요인'으로 61.9%가 '후보자 공천 과정의 중앙집중적 운영'이라고 가장 많이 답했다. '당대표에 권한이 집중된 정당 구조' 47.6%, '당론 결정 과정의 중앙집중적 운영' 47.6%, '특정 계파 또는 정치세력 중심의 정당 운영' 47.6%로 비슷하게 뒤를 이었다. 7개 예시 중 최대 3개까지 선택할 수 있는 이번 조사에서 '공천의 중앙집중'이 정당 민주주의 저해 1순위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역 국회의원들은 가장 바람직한 공천 방식과 관련해 '완전 국민경선제'(오픈 프라이머리)를 40%로 가장 선호했다. '당원 중심 상향식 공천'(34%)도 비교적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독립적인 공천기구 설치'(12%)가 대안으로 선택됐다. 현행 공천 관행이 폐쇄적이고 중앙집중적이라고 의원들은 봤다. ◆현역 의원 70% '현행 정당 지도체제 제도적 변화 필요' 특히 현역 의원들은 '현행 정당의 지도체제에 대한 제도적 변화가 필요하다'는데 무려 70%('그런 편이다' 60%+'매우 그렇다' 10%)가 답했다. '향후 한국 정당의 가장 바람직한 지도체제'에 대해서는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권한을 분담하는 이원적 지도체제'가 60%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번 설문조사의 책임연구원인 윤종빈 한국정치학회장(명지대 정외과 교수)은 "당 운영과 원내 운영을 분리해 각각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국회의원들의 문제의식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윤 회장은 "당대표는 당 전체의 비전과 조직관리, 원내대표는 국회 협상과 입법, 의원단 관리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책임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역 의원들은 당대표와 원내대표의 이원화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원내대표의 권한을 강화하고 원내정당 체제와 상임위원회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윤 회장은 "균형 있는 지도부 수립을 위한 원내 정책 정당화가 필요하다는 인식의 공감대가 어느 정도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당대표 중심 체제의 대안으로 당대표-원내대표 권한 분산과 원내 정당화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정치학자 '공천 과정 중앙집중' 정당 민주주의 약화 핵심 정치학자 100명을 대상으로 한 '가장 바람직한 한국 정당의 지도체제'에서도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권한을 분담하는 이원적 지도체제'를 49%로 가장 선호했다. '당대표를 폐지하고 원내대표 중심으로 운영되는 원내 정당체제' 20%, '중앙당을 축소하거나 폐지하고 국회의원 중심으로 운영되는 분권형 정당체제' 20%로 비슷했다. 다만 '현행 당대표 중심체제' 존속에 대한 선호도는 9%에 불과했다. 일각에서 제기돼 온 '집단지도체제'는 1%로 미미했다. 한국의 당내 민주주의 수준이 낮은 편이라고 답한 정치학자들의 10명 중 8명인 81%가 '당내 민주주의 발전을 가장 저해하는 요인'에 대해 '후보자 공천 과정의 중앙집중적 운영'이라고 답했다. '특정 계파 또는 정치 세력 중심의 정당 운영' 55.7%, '당론 결정 과정의 중앙집중적 운영' 49.4%, '당대표에 권한이 집중된 정당 구조' 48.1% 순이었다. 정치학자들도 현역 국회의원들과 마찬가지로 '공천의 중앙집중'이 정당 민주주의를 약화하는 핵심 요인으로 봤다. ◆6·3 지선 정국 속 공천 방식 '완전국민경선' '상향식' 선호 '가장 바람직한 공천 방식'으로는 '당원 중심의 상향식 공천' 35%, '완전 국민경선제'(오픈 프라이머리) 31%, '독립적인 공천기구 설치' 27%로 다소 비슷했다. 현역 국회의원들이 '완전 국민경선제' 40%, '당원 중심 상향식 공천' 34%, '독립적인 공천기구 설치' 12%인 것과는 다소 차이를 보였다. 윤 회장은 "당원 중심 상향식 공천과 오픈 프라이머리는 공천의 민주성을 강조하는 공통점이 있다"면서 "독립적 공천기구 설치는 공천 과정의 공정성에 조금 더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윤 회장은 "정치학자들은 어떤 공천 방식이든 공천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가 우선돼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진단했다. ◆정치학자 79% '당내 민주주의 수준 낮다', 60% '당대표 권력 집중' 특히 정치학자의 무려 76%('매우 그렇다' 14%+'그런 편이다' 62%)가 '현행 한국 정당의 지도체제에 제도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압도적으로 높은 의견을 보였다. 대다수 정치학자들은 현재 당 지도체제가 당내 갈등을 조정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데 효과적이지 못하다고 평가했다. 당대표에 권한이 집중된 구조를 개혁해야 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특히 공천 과정에서 당대표의 영향력을 축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컸다. 정치학자들은 '현재 한국 정당은 당대표에게 권력이 지나치게 집중돼 있다'는 것에 대해 60%('매우 동의한다' 8%+'동의한다' 52%)가 동의했다. '한국 정당의 당내 민주주의 수준'에 대해서도 무려 79%('매우 낮다' 22%+'낮은 편이다' 57%)로 10명 중 8명 가까이가 낮다고 평가했다. 당내 민주주의 수준이 높다는 응답은 3%에 그쳤다. 정당 민주주의 취약성과 수직적 당 운영 구조의 위기를 그대로 보여준다. 윤 회장은 "정당 의사결정 과정에서 당대표와 중앙당 지도부가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점과 당대표에게 권력이 지나치게 집중돼 있다는 점에 현역 의원과 정치학자 집단 간에 큰 이견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두 집단 모두 정당 내 민주주의 수준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우세했다"면서 "정당 지도체제에 대한 제도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일치했고 바람직한 지도체제로 '당대표와 원내대표의 권한 분담을 통한 이원화 체제'를 가장 선호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진단했다.  ◆뉴스핌, 한국 언론 첫 '4당 원내대표' 정책 토론장 마련 뉴스핌은 한국정치학회와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포럼 당일인 9일 오전 11시부터 한국 정치의 개혁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정책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윤 회장 사회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김영배 의원, 제1야당인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와 최형두 의원, 조국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가 한국 언론 사상 처음으로 4당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참석하는 정책토론이 진행된다.  입법 당사자인 4당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직접 정책토론에 나와 실질적인 정치개혁 입장을 밝힌다는 것은 그 의미가 적지 않다. 이번 토론은 뉴스핌TV 유튜브 방송으로도 실시간 라이브 중계된다. 이번 설문조사의 공동연구원으로는 한의석 성신여대 정외과 교수, 최현진 경희대 정외과 교수, 윤성원 한양대 정외과 조교수, 임희수 연세대 정치학과 BK21 박사 후 연구원이 참여했다. 뉴스핌은 설문조사 결과를 이번 포럼 토론 이후에도 뉴스핌TV '이슈터미네이터' '정국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정치개혁 차원에서 실질적 해법을 강구하는 정책 공론화의 장을 마련해 나간다.   kjw8619@newspim.com 2026-04-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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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첫 AI 모델 '뮤즈 스파크' 공개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마크 저커버그의 메타 플랫폼스가 대규모 투자를 통해 구성한 연구팀의 첫 인공지능(AI) 모델인 '뮤즈 스파크(Muse Spark)'를 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AI 경쟁에서 경쟁 업체들을 따라잡기 위한 행보다. 뮤즈 스파크는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랩(MSL)이 개발한 새로운 뮤즈 시리즈다. 지난해 메타는 스케일 AI에 143억 달러를 투자해 최고경영자(CEO)인 알렉스 왕이 슈퍼인텔리전스 랩을 이끌도록 했다. 뮤즈 스파크는 초기 메타 AI 앱과 웹사이트에 적용될 예정이다. 몇 주 후에는 왓츠앱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스마트 글래스에 탑재된 기존 라마(Llama) 모델을 대체하게 된다. 평가 회사인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에 따르면, 뮤즈 스파크 모델은 전반적인 AI 모델 테스트에서 공동 4위를 차지했다. 메타가 공개한 벤치마크에 따르면 뮤즈 스파크는 경쟁 제품인 제미나이 3.1 프로와 GPT 5.4, 그록 4.2와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성적을 냈다. 차트 이해 능력을 나타내는 'CharXiv Reasoning' 지표는 86.4%로 경쟁 제품 중 가장 높았고, 다중양식(멀티모달) 인식 능력을 측정하는 'MMMU 프로' 점수도 80.4%를 나타냈다. 메타는 블로그 게시물에서 "뮤즈 스파크는 멀티모달 인식과 보건, 에이전트 태스크에서 경쟁력 있는 성능을 보여준다"며 "우리는 장기 에이전트 시스템과 코딩 작업 등 현재 성능 차이가 있는 영역에 계속 투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메타의 주가는 강세를 보였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3시 59분 기준 메타는 전장보다 6.52% 급등한 612.56달러를 기록했다. 메타플랫폼스가 8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모델인 뮤즈 스파크를 공개했다.[사진=메타플랫폼스] 2026.04.09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4-09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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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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