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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靑 국민소통수석 "김정은 발언, 대화에 방점 찍혀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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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대표와의 만남, 의제 잘 정리되면 다음 주 쯤 만날 것"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청와대는 1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대화에도 대결에도 다 준비되어 있어야 하며 특히 대결에는 더욱 빈틈없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 "대화에 방점이 찍혀 있다고 생각한다"고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YTN 더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다만 대결을 거기에 넣은 것은 어떤 대화의 테이블에 나왔을 때 북한이 조금 더 대화에 유리한 입장을 잡기 위한 그런 어떤 의례적으로 던져놓는 조건, 말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출범식에서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이 국회의장의 축사를 대독하고 있다. 2019.04.29 mironj19@newspim.com

그는 "지금 발표된 북한의 마지막 부분에 보면 한반도의 정세를 안정적으로 관리한다라고 하는 것으로 결론이 되어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저는 아직 끝난 것이 아니고 굉장히 미국에서 발신한 좋은 메시지에 이어서 북한도 좋은 메시지로 화답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하는 그런 개인적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개인적 견해를 전제로 밝혔다. 

그는 한일 관계와 관련, 도쿄 올림픽 보이콧 목소리가 제기되는 것에 대해 "아직 그것에 대해서 청와대가 어떤 논의를 했다거나 입장을 정했다거나 그런 것이 없고 그럴 시점도 아니다"라며 "정부는 보편타당한 인류의 가치를 위해서 열린 자세로 항상 노력해 온 측면이 있고 지금 이 문제도 역시 그렇게 바라보고 있고 저희가 G8에 버금가는 그런 새로운 국제질서의 소비자가 아니라 생산자로 기능하고 이런 와중에 더 큰 가치를 가지고 열린 자세로 노력하는 것, 그것이 지금까지 보여온 대한민국의 자세다, 말씀드리겠다"고 구체적 언급을 피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의 만남 시점과 관련, "아마 곧 되지 않겠나,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 아마 대통령께서 얼마 전에 제안을 하신 여야정 대표 상설협의체가 있지 않나"라며 "그것이 가동될 이유가 두 가지가 있다고 보는데 하나는 이준석 대표님의 당선을 축하하는 의미가 있고 그리고 이렇게 해외 순방을 다녀오셨으니 순방 성과를 또 대표님들께 설명하고 어떻게 이것을 뒷받침해 나갈 것인가를 논의할 명분이 충분히 두 가지가 있기 때문에 아마 그런 실무적으로 회담을, 자리를 성사시키기 위해서 노력 중인 것으로 알고 곧 그런 모습을 보게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르면 다음 주쯤이라고 생각해도 될까요'라는 사회자의 질문에 "네, 아마 의제들이 잘 정리가 된다면 다음 주쯤에, 그 다음 주로 넘어가면 G7 유럽 성과도 넘어가고 이준석 대표 축하의 의미도 시간이 지나는 것 아니겠나"라고 다음 주 개최 가능성을 시사했다. 

nevermi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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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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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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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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