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23일 도청에서 마창대교 통행료 인하 방안 마련을 위한 경남도-㈜마창대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
| 민자도로인 마창대교[사진=경남도]2019.1.24.news2349@newspim.com |
그간 경남도는 마창대교 통행료 인하를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자금재조달 등 다양한 방식의 인하방안을 마련해 지난 3월부터 ㈜마창대교에 사업재구조화 방안 등을 제시하고 협상을 요청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주민의 통행료 인하 염원과 당위성을 전하고 ㈜마창대교 측의 긍정적인 검토와 협상을 요청했다.
최근 자산유동화증권(ABS) 금리는 3.1%대 수준으로 마창대교의 선순위채, 후순위채의 금리를 조정하면 통행료 인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앞으로 마창대교의 높은 금리(선순위채 3.66%, 후순위채 11.38%) 조정과 사업재구조화 방안 등에 대해 ㈜마창대교와 계속해서 협의할 계획이다.
도는 사업시행자와의 협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가 하면 경남연구원에 탄력요금제 도입 등 통행료인하 및 재정절감 방안에 대한 검토용역을 의뢰해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안에 통행료 인하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