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대학 2학기 전면 등교, 10월 이후에나 가능…"소규모 강의 먼저 시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취업 영향 전문대, 사실상 전면 대면 전환…"방역 기준 지켜야"
백신 접종 상황 고려, 10월 이후 중·대형 강의 확대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대학들의 2학기 전면 대면 강의는 올해 하반기 코로나19 백신 접종 상황에 따라 올해 10월 이후에나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방역이 용이한 소규모 대학 강의부터 대면으로 전환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1학년도 2학기 대학의 대면활동 단계적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2021.06.20 leehs@newspim.com

그동안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수업 장기화로 대학생들의 학습 결손 및 사회적 교류 축소 등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특히 실험 과목을 비롯한 전문대 강의도 비대면으로 진행되면서 취업 등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이 교육부의 분석이다.

이에 교육부는 대학별 여건에 따라 실험 수업 등 일부 수업에 대해 대면으로 진행하도록 각 대학에 권고하기로 했다. 또 방역이 용이한 소규모 수업부터 대면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다만 코로나19 백신 접종 상황에 따라 오는 10월 이후부터 수업 규모를 고려해 중·대형 강의로 확대하기로 했다.

국가공인 자격증 관련 수업 등 취업 연계에 필요하거나 대면수업 효과성이 큰 전문대 교육 과정에 대해서는 대면강의를 실시하도록 각 대학에 권고했다.

전문대는 수업 연한이 짧고, 실험·실습·실기 비중이 높은 경우가 많다. 교과목 특성을 고려해 방역 지침을 지키는 가운데 대면수업을 확대하도록 할 예정이다.

수업 이외의 대학 내 대면활동은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1차 백신 접종 전까지는 소규모 활동 위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학기 초 학생 축제 등 대규모 행사 운영 및 수업 종료 후 다중이용시설 이용에 대해서는 가능한 자제하도록 학생들에게 안내할 방침이다.

학생회, 동아리를 포함한 학생자치활동 및 학내 행사 등 수업 외 학내 활동을 시기별·유형별로 구분해 지침을 마련키로 했다. 전 국민의 70%가 백신 1차 접종을 마치는 시점을 기준으로 수업 외 학내 활동 인원 제한을 해제할 예정이다.

강의실 등 학내 공간을 최대한 개방해 공강 시간에 학생들이 거리두기를 지키며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동선 및 공간 분리 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학기 유학생 전형 절차가 마무리되는 다음달 초 유학생 입국수요 조사를 실시해 지자체가 방역할 수 있는 수준에서 입국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7월 말~9월 초 유학생이 집중해서 입국하는 시기에는 유학생 입국이 많은 대학 중심으로 유학생 관리 현황 등 현장점검을 추진한다.

한편 교육부는 대면수업 확대에 따른 캠퍼스 방역 강화를 위해 대학 방역 지원 예산 확보도 추진한다. 체온 측정, 출입자 관리, 일상 소독 등의 방역 업무를 보조하는 2학기 방역 인건비 등이 한시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오는 9월에는 교육부-지자체-대학협의체-대학이 공동으로 기숙사, 도서관, 학생 식당 등 대학 다중이용시설 방역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유 부총리는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취지에 맞게 대학도 대면수업을 재개하지만, 3분기 백신접종 결과를 보며 단계적으로 확대해 방역과 교육 모두를 조화시킬 수 있도록 대학 등과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