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차세대 mRNA백신 플랫폼 기술 컨소시엄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협약서에 서명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엄보영 보건산업진흥원 본부장,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허은철 녹십자 대표이사, 김경진 에스티팜 대표이사, 권세창 한미약품 대표이사, 허경화 (재)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 대표,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2021.06.29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