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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밸류-성장-모멘텀' 삼박자 갖춘 주식으로 포트폴리오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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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7월 23일 오전 04시4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뉴욕증시가 지난 19일 폭락 뒤 빠르고 강한 반등을 이뤄냈지만 투자자들 사이에 경계감이 여전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델타 변이가 급속하게 확산되면서 경기 회복을 지연시키는 데다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전환에 따른 충격을 피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여기에 밸류에이션 고평가 논란 역시 주가 급락을 일으킬 수 있는 잠재 리스크로 지목된다.

LPL 파이낸셜은 22일(현지시각) 투자 보고서를 내고 올 여름 뉴욕증시의 변동성이 크게 상승하는 한편 주요 지수가 5~10% 가량 하락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연초 백신 공급에 고조됐던 경기 회복 기대감이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된 가운데 성장 둔화를 우려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 만큼 주가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얘기다.

이날 발표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신청 건수가 41만9000건에 이르며 시장 전망치인 35만건을 크게 넘어선 것도 경제 펀더멘털에 대한 경계감을 부추겼다.

이번 반등에서 보듯 주식시장의 급락을 저가 매수 기회로 삼는 전략이 적절해 보이지만 주식 포트폴리오의 재편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왔다.

마텔의 인형 [사진=업체 홈페이지]

헤네시 콘커스톤 미드 캡 30 펀드를 운용하는 조쉬 바인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이날 마켓워치와 인터뷰를 갖고 뉴욕증시가 급락 후 반등하는 흐름이 재차 되풀이될 수 있다고 전했다.

6~8주에 한 차례 꼴로 주가가 패닉을 연출한 뒤 회복하는 움직임이 반복되고 있다는 얘기다. 밸류에이션 부담에 델타 변이 등 위협 요인이 주식시장에 주기적으로 충격을 가하는 한편 풍부한 대기 자금이 가파른 반등을 이끌어내는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미국의 펀드평가사 모닝스타의 평가에서 소형 가치주 카테고리의 상위 2%에 랭크된 바인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기업의 이익 성장이 지속되고 있어 급락에 매입하는 전략에 설득력을 제공한다고 강조한다.

다만, 기대 수익률을 높이려면 철저한 옥석 가리기를 통해 투자 대상을 우량주로 좁히는 대응이 요구된다고 그는 주장했다.

보다 구체적으로 개별 종목의 밸류에이션과 향후 이익 성장 전망치, 여기에 주가 모멘텀 등 세 가지 변수를 감안해야 한다는 얘기다.

이 같은 잣대를 기준으로 할 때 필수 소비재 및 재량 소비재, 유통 섹터에서 저평가 매력을 지닌 가치주가 상당수에 이른다고 그는 전했다.

먼저, 바비 인형으로 유명세를 떨친 완구 업체 마텔(MAT)을 유망주로 제시했다. 12개월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한 밸류에이션이 17배로, S&P500 지수의 수치인 20배를 상당폭 밑도는 수준이다.

아울러 바비 이외에 아메리칸 걸과 핫 휠스 등 업체의 간판급 상품이 탄탄한 매출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는 기대다.

주택 시장이 활황을 이루는 가운데 건설 업체 메리티지 홈스(MTH) 역시 비중 확대 전략이 적절하다는 의견이다.

애리조나와 콜로라도, 텍사스, 조지아 등 중 지역에서 강한 시장 지배력을 구축한 업체가 이익 성장을 지속할 가능성이 높은 데다 재무건전성 측면에서도 투자 매력이 상당하다는 평가다.

여기에 12개월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한 밸류에이션이 6배에 그칠 정도로 보기 드문 저평가 가치주라는 주장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할인 유통 업체 빅랏츠(BIG)를 추천했다. 성장률 둔화에 강한 저항력을 지닌 한편 강력한 잉여현금흐름이 투자 리스크를 낮춘다는 판단이다.

이와 함께 12개월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9배에 불과한 밸류에이션 역시 주가 상승 여력을 높이는 대목이라는 설명이다.

 

 

higrace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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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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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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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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