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스핌] 이민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 이재명 경기지사가 24일 오후 전북 김제시 금산사에 마련된 대한불교조계종 전 총무원장 월주(月珠) 대종사의 빈소를 방문했다.
조문에 앞서 이 지사는 방명록에 "채공당 월주 대종사님의 큰 가르침대로 세상을 깨끗하고 밝게 만들어가겠습니다"라고 썼다.
조계종 총무원장을 두 차례 지낸 월주스님은 지난 22일 금산사에서 입적했다. 영결식과 다비식은 오는 26일 오전 10시에 엄수된다.
(출처-이재명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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