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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납치했다" 보이스피싱 막은 새마을금고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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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자녀를 납치했다며 돈을 요구한 국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범으로부터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한 대전의 한 금융회사 직원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대전 둔산경찰서에 따르면 대전 서구 한밭새마을금고 롯데지점 A주임은 지난 6일 오후 3시께 은행에 방문한 B(70대 중반) 씨가 적금을 중도해지하며 2000만원의 현금 인출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불안해 하는 것을 수상히 여겼다.

이후 A주임은 계좌이체 등을 안내하며 기지를 발휘해 경찰에 신고했고 고령의 B씨가 힘들게 모은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데 기여했다.

맹병렬 둔산경찰서장(왼쪽)이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한밭새마을금고 직원(가운데)에게 감사장과 신고보상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둔산경찰서] 2021.08.13 memory4444444@newspim.com

경찰 조사결과 보이스피싱범은 고령의 노인들을 범행 대상으로 삼고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자녀를 납치했다"고 말한 후 현금을 요구했다.

경찰은 B씨의 자녀가 안전하게 있는 것을 확인한 뒤 B씨를 설득해 범죄를 예방했다.

맹병렬 둔산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범죄 의심과 신고를 통해 피해를 예방하게 돼 매우 감사하다"며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경찰과 금융기관의 협력 및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memory44444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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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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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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