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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불안한 뉴욕증시 '캐시 카우' 3개 종목 올라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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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8월 21일 오전 04시4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으로 인한 미국 성장률 둔화와 뉴욕증시 하강 리스크가 고조된 가운데 대규모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 이른바 '캐시 카우(cash cow)'에 올라 탈 것을 권고하는 의견이 나왔다.

기업의 이익은 주식 투자자들이 가장 눈 여겨 보는 지표 가운데 하나지만 실제 수익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측면이 존재한다.

일회성 요인으로 분류되는 각종 변수들이 수치를 왜곡시키기도 하고, 이 밖에 세제와 회계 원칙 변경으로 인해 순이익이 실제보다 부풀려지거나 위축되기도 한다.

이 때문에 시장 전문가들은 기업의 매출이나 이익과 함께 현금 흐름을 주시할 것을 권고한다. 탄탄한 잉여현금흐름과 영업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기업들이 궁극적으로 탄탄한 이익 성장을 이룬다는 얘기다.

20일(현지시각) 미국 온라인 투자 매체 모틀리 풀은 온라인 경매 업체 이데이(EBAY)와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NFLX), 패스트 푸드 업계 강자 맥도날드(MCD) 등 3개 종목을 대표적인 캐시 카우로 제시했다.

전자상거래 업계의 틈새 시장에서 탄탄한 지배력을 구축한 이베이는 지난 2분기 매출액의 34%에 해당하는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했다.

맥도날드 간판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는 전통 유통 업계의 강자로 꼽히는 월마트(WMT)와 전자상거래 공룡 업체 아마존(AMZN)에 비해서도 높은 수치다.

이베이의 주요 수입원은 판매 업자들이 지불하는 수수료다. 시장 전문가들은 최근 수수료 수준이 두 자릿수에 진입한 데다 프로모션 리스팅이나 결제 시스템 등 서비스 영역을 하는 등 이베이의 이익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베이의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이 경쟁 업체들의 진입을 어렵게 하고 있어 시장 지배력 또한 쉽게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일반적으로 스타트업이 플러스 현금흐름을 이루어 내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지만 일단 반전을 이루고 나면 급격한 상승 모멘텀이 이어진다.

넷플릭스가 대표적인 사례다. 지난해 초까지만 해도 업체는 20억달러 이상의 마이너스 현금흐름을 기록했지만 올들어 강력한 반전을 이루며 20억달러 플러스 현금흐름을 달성했다.

업체는 2021년 연간 기준으로 플러스 잉여현금흐름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스펜서 뉴먼 넷플릭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해 15%의 잉여현금흐름 이익률이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유동성 개선의 시작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긍정적인 현금흐름이 내년 이후에도 지속될 경우 넷플릭스의 중장기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모틀리 풀은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맥도날드는 올해 상반기 39억달러에 달하는 영업현금흐름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이 110억달러였다는 점을 감안할 때 캐시 카우라는 수식어가 터무니없지 않다는 평가다.

업체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인한 타격을 극복하고 있을 뿐 아니라 임대료와 로열티, 각종 수수료 수입이 늘어나고 있어 전반적인 수익성 전망이 장밋빛이라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지난 수 년간 이른바 웰빙 메뉴 개발에 적극 나서는 등 상품의 질적 개선도 소비자들 사이에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델타 변이 확산으로 인해 경제 활동 재개에 차질이 발생했지만 맥도날드의 강력한 현금 흐름 창출이 외식 업계 전반에 걸친 한파에도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higrace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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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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