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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미분양 가구수 1만5198가구...4개월만에 최저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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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동주택 분양실적 지난해보다 98.7% ↓
서울 인허가 실적 8847가구...지난해 같은달보다 2배 가까이 상승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서울·경기 수도권과 지방에서 미분양이 크게 줄어들면서 또 다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편 서울의 인허가실적은 크게 늘었지만 분양·착공 실적이 급감하며 대조되는 모습을 보였다. 

3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7월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전달보다 6.7% 감소한 1만5198가구로 집계됐다. 지난 3월 1만5270가구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4개월 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수도권 미분양 주택은 1381가구로 전달보다 17.1% 줄었다. 서울·경기에서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서울은 59가구로 전달(65가구)보다 9.2% 줄었고 경기는 981가구로 전달(1267가구)보다 22.6% 떨어졌다. 반면 인천은 341가구로 전달(334가구)보다 2.1% 늘었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 [자료=국토교통부]

지방은 1만3817가구가 미분양을 기록해 5.5% 감소했다. 광주·전북·경남 등에서 하락세를 주도했다. 광주는 54가구로 전달(66가구)보다 18.2% 감소했다. 경남은 2699가구로 전달(3074가구)보다 12.2%, 전북은 227가구로 전달(258가구)보다 12.0% 감소했다. 세종시는 미분양 주택이 없다.

악성 미분양으로 꼽히는 준공 후 미분양은 8558가구로 전달(9008가구)보다 5.0%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은 58가구로 전달(64가구)보다 9.4% 줄었다. 경기는 625가구로 지난달보다 6.4% 감소했다.

주택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85㎡ 이하인 중소형이 1만4727가구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전월(1만5766가구)보다 6.6% 감소했다. 전용면적 85㎡ 초과 미분양은 471가구다.

7월 전국 주택 인허가실적은 4만6593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4만178가구)보다 16.0% 증가했다.

서울 주택 인허가실적은 8847가구로 지난해 같은달(4425가구)보다 2배 가까이 늘었다. 수도권도 2만6101가구로 지난해 같은기간(2만1235가구)보다 22.9% 증가했다. 지방은 2만492가구로 지난해(1만8943가구) 보다 8.2% 증가했다.

7월 전국 주택건설 실적 [자료=국토교통부]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3만5226가구로 지난해 같은달(3만611가구)보다 15.1% 증가했고 아파트 외 주택도 1만1367가구로 18.8% 늘었다.

반면 착공실적은 전반적으로 크게 감소해 주택 공급 부족 상황을 드러냈다. 전국에서 4만1648가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달(6만68가구)보다 30.7% 감소했다. 수도권은 1만6342가구로 지난해 같은기간(2만8937가구) 보다 43.5% 줄었다.

특히 서울은 4323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9977가구)에 비해 56.7% 줄었다. 지방은 2만5306가구로 18.7% 감소했다. 아파트 착공은 3만311가구로 지난해보다 40.2% 줄었으나 아파트 외 주택은 1만1337가구로 20.7% 늘었다.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2만4648가구로 지난해 같은달(5만8866가구)보다 58.1% 감소했다. 수도권이 9699가구로 전년 같은달(3만589가구) 보다 68.3% 줄었고 서울은 199가구로 지난해(1만5589가구)보다 98.7% 줄었다. 지방은 1만4949가구를 기록했다.

일반분양은 1만9442가구로 지난해(3만9066가구)보다 50.2% 큰 폭으로 줄었다. 임대주택은 213가구, 조합원분은 4993가구를 기록했다.

준공실적은 전국 3만7569가구로 지난해 같은달(5만7663가구)에 비해 34.8% 감소했다. 수도권이 2만4998가구로 지난해보다 26.6% 감소했다. 서울은 7040가구로 같은 기간에 비해 0.9% 소폭 늘었다. 지방은 1만2571가구로 지난해에 비해 46.7% 줄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2만8667가구로 지난해보다 41.0% 감소했고, 아파트 외 주택은 8902가구로 같은 기간에 비해 1.9% 줄었다.

7월 전국 주택거래량은 8만8937건으로 지난해(14만1419건)보다 37.1% 줄었다. 서울이 1만1014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2만6662건)보다 58.7% 감소했다. 수도권은 4만2074건으로 44.4% 떨어졌다. 지방은 4만6863건으로 28.7% 하락했다.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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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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