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강소영 기자=18일 홍콩증시는 상승 출발했다. 항셍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7% 상승한 25425.32포인트로 거래를 시작했고, 항셍테크지수도 0.44% 오른 6346.49포인트로 장을 열었다.
장 개시와 동시에 과학기술주의 강세가 두드러졌고, 희토·자동차·풍력발전·스포츠 분야도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헝다자동차가 4% 급등했다.
[사진 = 셔터스톡] |
jsy@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0월18일 10:28
최종수정 : 2021년10월18일 10:39
[서울=뉴스핌] 강소영 기자=18일 홍콩증시는 상승 출발했다. 항셍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7% 상승한 25425.32포인트로 거래를 시작했고, 항셍테크지수도 0.44% 오른 6346.49포인트로 장을 열었다.
장 개시와 동시에 과학기술주의 강세가 두드러졌고, 희토·자동차·풍력발전·스포츠 분야도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헝다자동차가 4%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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