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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북한인권 보고관 "대북제재 완화 검토해야...'인도적 지원에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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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대북 인도적 지원에 악영향을 주는 대북 제재들의 부분적 완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퀸타나 보고관은 22일(현지시간) 뉴욕 유엔 본부에서 기자 회견을 통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원회가 인도적 지원 및 북한 주민들의 생계에 걸림돌이 되는 대북 제재들을 검토해 부분적으로 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전했다. 

RFA에 따르면 퀸타나 보고관은 사회적, 인도적 및 문화적 문제를 다루는 유엔총회 제 3위원회에 제출한 북한인권보고서를 설명하며 코로나 19 상황에서 "북한 주민들이 굶주림과 코로나19,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은 없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대북제재위가 제재에 의도치 않은 해로운 영향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퀸타나 보고관은 "북한 주민들이 생계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북한은 미사일 발사를 계속하고 더 넓은 영역에서 군비 경쟁으로 방향을 틀고 있습니다"면서 "이는 제재 체제의 모순적인 부분"이라고 언급했다. 

귄타나 보고관은 북한 당국에 국제사회와 관계를 맺고 인권 문제를 해결하는 접근법을 권고하며, 모든 관련 당사국들이 한반도의 오랜 갈등을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조치들을 취할 것을 촉구했다. 또 고립된 북한은 북한 주민 인권 문제를 포함해 일본인 납북자 및 이산가족 문제 해결을 지연시킨다면서 "대화 분위기 및 실제 소통 그리고 관여가 없이는 인권 문제 해결에 희망이 없다"고 말했다.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 [사진=로이터 뉴스핌]

kckim1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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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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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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