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뉴스핌 라씨로] 'P2E' 위메이드, 코스닥 5위 껑충..."3Q 실적이 주가 분수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르4, P2E로 흥행몰이... 서버 11개→167개
장현국 대표 "내년 100개 게임 블록체인에 올릴 것"
"유일한 NFT 게임 실체화 사례, 향후 실적 확인 필요"
11월3일 3분기 실적 공시

[편집자] 이 기사는 10월 27일 오후 1시25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중소형 게임사 위메이드의 기세가 무섭다. 모바일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미르4 글로벌 버전이 게임하면서 돈을 버는, 이른바 'Play to Earn'(P2E)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 블록체인 게임이 초기 단계란 점에서 밸류에이션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경고도 무시할 순 없다. 시장 안팎에선 미르4 매출이 반영되기 시작하는 3분기 실적이 밸류에이션 안착을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봤다.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위메이드 주가 추이 [캡쳐=키움증권 HTS] 2021.10.27 lovus23@newspim.com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연일 신고가 행진 중이다. 지난 26일 전일종가대비 15.08% 증가한 16만1000원에 마감해 2009년 12월 상장 이후 가장 높은 종가를 기록했다. 

이어 금일 장중에는 17만7000원으로 신고가를 새로썼다. 연초 대비 360% 껑충 뛰었다. 이때 시가총액은 5조7000억원을 돌파하며 카카오게임즈를 제치고 코스닥 상위 5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수급 측면에서는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두드러졌다. 9월 1일~10월 26일 개인투자자들은 1721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같은 기간 매도세를 보였다. 

3만원 대를 횡보하던 주가가 가파르게 치솟기 시작한 시점은 8월 말. 위메이드는 작년 11월 미르 4를 국내와 중국 시장에 출시한 후 올 8월 전세계 170여개국, 12개 언어를 대상으로 글로벌 버전을 내놨다. 출시 3개월 만에 동시 접속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서버 개수는 초기 11개에서 현재 167개로 확대됐다. 25일 기준 아시아 80개, 인도 7개, 유럽 20개, 남미 23개, 북미 37개가 운영되고 있다.

미르4의 글로벌 버전은 Play to Earn 모델을 앞세워 유저들을 대거 유입시키고 있다. 미르4 글로벌 버전은 게임 내 흑철을 모으면 '드레이코'라는 유틸리티 토큰으로 바꿀 수 있다. 이를 자체 운영 월렛을 통해 자회사 위메이드트리가 발행하는 암호화폐 '위믹스'로 교환한 후 빗썸 등 거래소에 팔아 현금화할 수 있다.

유성만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게임을 통해 한달간 약 40~45 만원의 수익화가 가능하며 중남미, 동남아, 동유럽 등 저임금 국가 및 일반 유저들을 유입하기에 충분한 '당근효과'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의 적극적 행보도 향후 블록체인 시스템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00% 자회사인 위메이드트리와의 흡수 합병을 발표했던 25일, 장 대표는 임직원에게 보낸 메일을 통해 "내년 말까지 100개 게임을 위믹스 블록체인에 올리고 100개 게임이 위믹스를 기축통화 삼아 각각의 게임 코인과 NFT를 발행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단순히 자사 게임 뿐 아니라 글로벌 게임사들의 게임에서도 위믹스 코인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위믹스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복안이다. 위메이드는 28일 JP모건 주관으로 NDR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 같은 비전을 장 대표가 직접 설명할 것으로 관측된다.

실제로 위메이드는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과의 공조를 꾀하며 블록체인 사업의 입지를 다져왔다. 위메이드는 지난 7월 빗썸의 최대 주주인 비덴트의 전환사채(CB) 및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보유한 펀드에 총 800억원 규모를 출자했다. 내년 7월 주식 전환시 위메이드는 비덴트의 10%대 지분을 갖게돼 2대 주주 자리에 오르게 된다. 장 대표는 현재 비덴트와 빗썸의 사내이사직을 맡아 경영에도 참여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위메이드의 성장성에 대한 관심을 두면서도 아직까지 관망세를 보이는 이들이 많다. 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블록체인이랑 게임을 접합시켜서 서버나 유저 수가 늘어나면서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다수의 투자자들이 매수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며 "다만, 아직까진 블록체인 게임이 메인스트림이 아니고 많은 회사들이 관망을 하고 있다. 블록체인 게임의 성과가 실제로 나타나는지는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이라고 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블록체인이나 메타버스와 엮이기만 해도 본업과 상관없이 주가가 크게 뛰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위메이드는 그중에서도 거의 유일하게 NFT 게임으로 실체를 갖고 있고 앞서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향후 옥석 가리기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결국 미르4의 실적이 반영되기 시작하는 3분기 성적표가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익명을 요청한 자산운용사 대표는 "Play to Earn 모델이 시장에서 새로운 것이다 보니 밸류에이션 변동폭이 큰 상황이다. 게임사들이 비즈니스 모델에 관심을 갖고 있는 가운데 위메이드가 이걸 어떻게 입증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며 "현재 이익 추정이 어려운 가운데 3분기 실적이 나오고 나면 밸류에이션이 안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위메이드는 오는 11월 3일 3분기 실적을 공시하고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IR을 진행한다.

lovus2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임광현 발탁, 李대통령 국정 의지 담겨"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15일 임광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 발탁 배경에 '일하는 비서실'과 '일하는 행정부'를 지향하는 대통령의 국정 의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깊이 숙고한 결과물로서 임광현 국세청장을 신임 2기 비서실장으로 발탁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성 수석은 강 전 실장과 임 실장의 차이도 짚었다. 그는 "강 전 실장의 경우에는 여의도에서 잔뼈가 굵은 중진 정치인 출신"이라며 "초대 비서실장으로서 그 시기에는 내란을 극복하고 인수위원회도 없이 출범했던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국정 로드맵을 짜 나가고 설계하는 게 우리 초대 비서실장의 중요한 임무였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른쪽)과 임광현 비서실장(당시 전 국세청 차장)이 국회에서 열린 인재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 "정통 관료 출신…국회의원 경험도" 이어 2기 비서실장인 임 실장에 대해 성 수석은 "이제 이 대통령은 초기에 만들었던 국정의 로드맵이 현실 속에서 국민에게 체화될 수 있도록 성과물을 내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니 이것을 시행해 나갈 그런 바퀴를 교체할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수석은 "그런 바퀴로서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서 실제로 국세청장으로 재임하며 성과로 실력을 입증한 관료 출신, 그러면서 국회의원 경험도 있는 임 실장을 선택한 것"이라며 "그래서 저는 일하는 비서실, 일하는 정부를 향한 인선이라고 평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 실장이 관료출신이라 정무 부분에서 취약할 것 같다는 지적에 성 수석은 "임 실장은 거의 20~30년 동안을 행정부에서 근무한 분"이라며 "현대의 행정 업무는 여의도의 정치적 환경이라든지 정부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성과를 내는 것은 힘들다"고 반박했다. 성 수석은 "국세청장을 하면서 고액 체납 징수, 역외 세금을 환수하는 작업에 매끄럽게 성과를 이끌어내는 과정 자체가 단지 정책 역량만이 아니라 정무적인 판단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또 임 실장은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한 바도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강 전 실장과 김현지 부속실장 사이에 알력 다툼이 있었다는 소리에 성 수석은 "팩트에 근거하지 않은 루머들이 오히려 정통 담론을 뒤흔드는 양상의 소문들이 많이 퍼져 나가고 있는데 그런 것 중 하나"라며 "실제로 청와대 내부에서는 강 전 실장을 중심으로 모든 비서실 시스템이 굴러가는 식으로 쭉 진행돼 왔다"고 선을 그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 '보은 인사' 지적에 "근거 없다" 야권에서 제기된 '보은 인사' 지적도 성 수석은 반박했다. 야권은 임 실장의 처남인 이승엽 변호사가 이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을 변호한 데 따른 보은 인사라 주장 중이다. 또 복지부 공무원으로 오래 재직한 임 실장의 배우자가 휴스턴 총영사로 재임 중인 점도 문제 삼았다.  성 수석은 "임 실장이나 이경은 휴스턴 총영사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업무 역량과 커리어 자체가 굉장히 탁월하신 분들"이라며 "처남을 비서실장의 발탁과 연결시키는 것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이경은 총영사에 대해서는 "복지부 공무원을 한 것은 전체 경력 쪽에 한 10년 정도"라며 "원래 출발은 공보처에서 출발해서 노무현 정부 청와대 시절에 해외 언론 비서관실에 해외 공보를 담당했다"고 짚었다. 이어 "복지부 공무원을 그만두고 난 이후에 국제 엠네스티에 한국 사무처장을 하면서 국제 관계 분야에 활동을 많이 하신 분"이라고 덧붙였다. pcjay@newspim.com 2026-10-15 09:21
사진
'한강 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