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9일(현지시간) 바티칸 교황청에서 프란치스코 교황과 단독 면담 후 DMZ 철조망으로 만든 ‘평화의 십자가’ 를 바라보며 수행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페이스북] 2021.10.30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0월30일 10:50
최종수정 : 2021년10월30일 10:51
[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9일(현지시간) 바티칸 교황청에서 프란치스코 교황과 단독 면담 후 DMZ 철조망으로 만든 ‘평화의 십자가’ 를 바라보며 수행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페이스북] 2021.10.30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