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지 인턴기자 = KT가 지난달 발생한 네트워크 장애와 관련해 개인·기업 이용자는 15시간분, 소상공인은 10일분에 대한 서비스 요금을 보상 기준으로 마련했지만, 2일 소상공인연합회는 논평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영업 손실을 감안한 실질적인 추가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사진은 이날 KT광화문지사 모습. 2021.11.02 kimkim@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민지 인턴기자 = KT가 지난달 발생한 네트워크 장애와 관련해 개인·기업 이용자는 15시간분, 소상공인은 10일분에 대한 서비스 요금을 보상 기준으로 마련했지만, 2일 소상공인연합회는 논평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영업 손실을 감안한 실질적인 추가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사진은 이날 KT광화문지사 모습. 2021.11.02 kimkim@newspim.com